경주 엠엔케이풀빌라펜션

급으로 떠난 가족여행이기도 하지만 4살 아이가 있어 관광지와 인접한 펜션으로 골랐어요 사장님 부부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셨답니다 인상도 좋으시고~ 보문단지도 가깝고 황리단길도 가까워여 펜션에서 5분거리에 작은 마트가 있어서 좋았지만 이용하지는 않았어용 수건은 인당 챙겨주시지만 달라고 하면 더 드리는것 같았어용온수는 좀만 기다리면 나옵니다! 온돌은 저녁까지 따뜻해서 침대 두개 놔두고 다 바닥에서 잤어요 새벽에도 한번 더 틀어주시나봐요 저희는 더워서 이불 다 차고 잤어요 주말이라 놀러오신분이 많아 새벽에 잠깐 시끄러웠지만 좋은 시간 보내러 왔으니까~ㅋㅋㅋ이해해줍시다!!!!!잘 먹고 잘 놀다 갑니다 다음 여름엔 물놀이 하러 오고 싶네요!!!

초등아이 성화에 경주여행 알아보면서 거리도 가깝고 효율성좋은숙소 알아보다 발견했어요. 돌안된아이와 같이가다보니 방2개 침대2개 완전맘에들었구요.갑자기 추워진날씨에 사장님 따뜻한이불로 갈아주셔서 더 감사히 잤어요. 2박묵었는데 첫날 외풍이있어서 온도조절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들어주셔서 둘째날 찜질하듯 잤습니다. 깔끔하고 너무좋아요사장님 번창하시구 다음여행때 경주로오면 또들릴께요 감사합니당 ❤️🧡💛💚💙

수영장 가까운 방으로 잘 놀다 왓습니다. 저녁에 바베큐할때 베란다 방충망 잘 닫으라 하셔서 뭔가 했더니 방에 불빛보고 외부 날파리 및 모기들이 오더라구요. 방충망 잘 닫았더니 저흰 괜찮았습니다. 초록초록 잔디에서 애들도 잘 뛰어놀고 왓어요. 애들놀기엔 딱이네요.방도 깨끗하고 화장실진짜 깨끗요 ㅋㅋ 퀸침대도 두개고..굿굿. 평일에 급 간건데 사장님께서 편하게 해 주셔서 잘 쉬다 왓어요~~

최근 후기들에서 불편했다는 사람들이 있어보여서 예약하면서 걱정도 되었는데 좋은점만 생각나네요!!! 먼저 벌레때문에 걱정했던부분... 요즘 서울도 도심 한복판에 러브버그 천지인데 그거에 비하면 이정도 날파리는 자연스런 시골풍경 이었어요. 저 진짜 날파리하나에도 깜놀하는 사람인지라....사실 입실하자마자 여기저기 봤는데 먼지한톨없고 실내는 깨끗했어요. 바베큐할때도 사장님이 연기빠져나가게 세팅 다 해주시고 연기들어가니 방문은 닫으라고 설명 다 해주시네요!!장마시작되고 후덥지근한 날씨에 물놀이도 시원하게 하고 좋았어요. 전 찝찝함 때문에 어딜가나 수건 꼭 챙겨가는데 물놀이 하고 나오니 몸닦으라고 수건도 여러개 주시고 방안에 수건또한 깨끗 뽀송!! 수건 여러번 요청드려서 진상인가 잠시 생각했지만...그래도 여유롭게 주시고 감사했어요(왕하뜨)가져간 수건은 사용도 안했네요😅물놀이하는 동안 에어컨 안끄고 갔다왔더니 방 너무 추워서 에어컨 껏어요;; 요즘같은 시대에 전기세 폭탄맞는데...잠시 잊었어요ㅜ 물놀이,바베큐 다 만족스러웠고 사장님이 바베큐할때 같이 먹어보라고 주신 밑반찬 진짜 짱맛죤맛..반찬장인이세요~!!! 쌈야채랑 김치랑 매실장아찌? 챙겨주셨는데 고기랑 찰떡이었어요. 잘먹었습니다!! 다음에 좀 날짜 여유롭게 잡고 다시 놀러와야겠어요.장마끝나고 날씨 좋을때는 논뷰 초록힐링 기대하고 올게요~

새해맞이로 가족여행을 여기로 정했답니다~2박 예약했고 2박동안 너~~~무 잘있다왔어요~처음에는 잘때 춥지않을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어요~방도 더울정도로 따뜻해서 너무 잘 잤답니다~방도 거실도 복층도 화장실도 깔끔했어요~사장님,사모님 두분 다 좋으시고 친절하세요~다음에도 또 방문할께요^^

아이들이 있어서 청결에 신경 쓰는데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저녁에 숙소를 찾느라 사장님께 전화로 여쭈어봤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좋았어요. 수압이 약하긴 하지만 따뜻한물 잘 나와서 좋았어요. 주차장도 넓은 편이라 편했어요. 방음은 조금 아쉬웠어요. 윗층 젊은 친구들이 밤 늦게까지 시끄러웠는데 사장님께 부탁하니 주위 주셔서 잘 잘 수 있었어요. 산쪽이라 그런지 아침에 추웠지만 사장님께서 애들 있다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여기가 진짜 개꿀입니다. 담배냄새도 안나고 아주 깔끔하고 바베큐도 방 옆 베란다에 있어서 편리하고 다른 사람들 안마주쳐서 프라이빗한게 좋아요 위치도 보문단지랑 경주시내도 가깝고요 교통이 좋아요수영장도 있어서 애기들과 놀기도 좋고 꼭 가세요 여기

사장님 정말 친절하셨어요! 픽업 입실\퇴실 둘다 됐었고 바베큐 숯도 준비 너무 잘 해주셨습니다그렇지만 5월 중순인데 에어컨 청소가 아직 안되어서 틀수없다고 하신건 좀 슬펐습니다🥺 저녁되면 추워서 보일러 틀어야할거라 하셨는데 저녁에도 너무 더워서 이불 안덮고 잤어요ㅜㅜ

너무 잘놀다 갑니당 ㅎ ㅎ 저희 대식구 갈곳 없어서 놀러가기 전날 예약 했는데 방이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ㅠㅠ 물놀이두 30분이나 일찍 하게 해주시곸ㅋㅋㅎㅋ편의봐주셔서 감사합니당 ㅎ ㅎ

영유아들 데리고 간단하게 물놀이하기 좋은곳 같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이용하는데 큰 불편은 없어요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