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아주머니는 친절하시고 일단 사진과 같이 뷰가 좋아요
객실 청결도는 조금 신경써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저희가 한번씩 소독하고 이용했는데 묵은때들이 묻어나왔고 시트에는 털들이 쫌있었어요.. 여기까진 그러려니 합니다
숯 피워주시는 아주머니는 아주 불친절에 엉망이였습니다
바베큐를 6시정도에 시작했으며 고기 구운지 한시간도 안됬는데 갑자기 천막 안으로 들어오시더니 아직멀었냐며 생고기가 올려져 있는 불판을 보시더니 하아...하며 한숨을 쉬시더라구요?;;;;
바베큐마감시간도 아니였고 여러 폔션을 다니면서 고기구운지 한시간도 안됬는데 이렇게 불편함을 주는곳은 처음 봤어요
당황해서 왜그러시냐 했더니 뒤에 다른분들이 기다려서 그런다며 밖에서 드시고 있다고 하시더니 당황해하니 천막을 나가시면서 선심쓰듯이 그냥드시라고 하더라구요. 너무황당했어요
여기는 바베큐 천막해서 먹을수 있는게 두테이블밖에 수용이안되더는것같더라구요. 그게 감당이 안되시면 천막을 넓게 설치하시던가 바베큐 할수있는시간을 조율하시면서 손님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새해첫날부터 간건데 기분이 좋지않아요.
개선이 필히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