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아비엥또키즈풀빌라

지금까지 간곳중 가장 친절하시고 오자마자 짐들어주시고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실내풀장, 실외풀장 약냄새하나도 안나고 실내 진짜 깨끗합니다 청소상태 완전 최상입니다 공기도 좋고 사우나도 있어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다음에도 와이프가 가고 싶다고 합니다 거의 재방문 원하는건 처음인것 같아요 근처 한식당 있는데 여긴 비추입니다

사진을 많이 올리고 싶은데 사진 몇 장만 올리려 해도 용량 초과라 해서 자랑을 못 하겠네요. 도착하기 전 사장님이 직접 전화하셔서 도착하면 연락 달라고 하셨는데 알고보니 짐 운반부터 세세한 설명까지 일일히 해주시려고 그러신 거였어요.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펜션마다 다르겠지만 이렇게 친절도 높은 서비스를 보이는 펜션은 처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사실 비수기 시즌이라 살짝 걱정한 면도 없지 않아 있었어요. 혹시나 침구류를 비롯한 여러가지 아이를 위한 안전 시설이 잘 되어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죠. 근데 걱정과 달리 너무 완벽해서 놀랐습니다. 시설 하나하나 모난 곳 없이 잘 보호되어 있었고 특히 그물망과 통유리창 등 혹여나 아이가 다칠 수 있는 곳에는 안전 장치가 잘 되어있어요. 그리고 계단과 서랍장등 뾰족한 곳에는 쿠션 커버 씌워서 머리 다칠 위험을 줄였구요. 아이들을 위한 펜션인만큼 보호장치도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2층 안전문이 살짝 하자예요. 잘 빠지네요 식기류도 아이를 위한 식판. 스푼. 소독기. 증등 모든 것들이 깔끔했고 바닥 또한 먼지가 없었어요. 아이가 잘 놀아서 부모인 저는 더 행복합니다. 다시 간다면 여기 펜션 갑니다. 처음으로 만족한 펜션이에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완벽한 키즈펜션으로 행복한 2박 3일 보냈습니다!^^ 번창하세요:)

1. 가장 인상적인 것은 청결도키즈펜션 특성상 정글짐 구석 트렘폴린 하단 같은 곳은 청소하기 힘든 부분이라 말도 안되게 지저분한 키즈펜션도 많은데 여기도 청소하셨네? 했습니다덕분에 아이가 정글짐 구석에서 그리고 트렘폴린 밑에서도 재밌게 놀 수 있었습니다.펜션 구석구석 신경써두신 것들이 느껴졌습니다.2. 위치 좋습니다.다른 키즈펜션들은 산 중턱에 있어서 운전이나 주차하면서 땀날 때가 있는데, 도로에 인접해 있고, 주차도 편한 편입니다. 쁘띠프랑스 가시기에 가깝고 좋은 위치고, 춘천 관광지는 1시간, 남이섬과 아침고요수목원은 30분 정도 걸립니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 내에 편의점 있습니다.3. 친절합니다.아이와 함께 가면 짐이 많은데 직원들이 나와주셔서 옮겨주셨고, 펜션 이용 설명도 자세히 해주셨습니다.

두 번째 방문입니다!지난 번 방문했을 때의 기억이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아 아이와 다시 재방문했어요!같은 펜션을 두 번 간 적은 아비엥또 펜션이 처음입니다. 준성수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지난번 방문했을 때처럼 방이 깔끔했고 머리카락 같은 지저분한 먼지도 전혀 없었어요!그리고 사장님을 비롯한 직원 분들 역시 여전히 친절하셨습니다. 오히려 알아봐주셔서 제가 다 감사드렸네요 ㅎㅎ 아이들을 진심으로 반겨주시는 모습이 보였어요.저 같은 경우는 아이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 보통 2박 3일을 이용하는데 2박 3일 동안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짐이 무거워서 보통은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옮겨주시는 경우는 매우 드문편인데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방문객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커요.바베큐는 이용을 안 해서 잘 모르겠지만 바깥 공동 야외 수영장은 깔끔하게 소독을 하시고 물을 매일 다시 받아 개장하신다고 말씀해주셨고방 옆의 전기 그릴을 사용하는 공간도 깔끔해서 좋아요!기존 1일 그릴 이용 가격은 2만원인데 2박을 이용해도 융통성을 고려해 2만원만 받으시는 점도 좋았어요! 방 안에 있는 스파도 더럽거나 찝찝한 이물질이 보이거나 그런 것도 전혀 없어서 매우 즐겁게 스파를 즐겼습니다. 화장실도 아이 슬리퍼. 아이 변기 커버들 곰팡이없이 깔끔했구요 ㅎㅎ청소를 매우 깔끔하게 하시는 것 같았어요!보통 깔끔하지 못한 곳을 가장 먼저 구별하는 방법은 침구류에서 냄새가 나는지 확인하는건데 침구류 자체도 너무 깔끔했어요! 같은 공간을 다시 예약해서 갔는데 같이 간 이모도 매우 만족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숙박 이용 마지막 날까지 친절한 응대 감사드렸습니다.사진을 많이 업로드하는 것이 안된다하여 압축해서 업로드 했어요!

1. 분위기 - 동네가 조용하니 좋고요 - 산이면서 강과 가까워요 - 아늑하고 방도 포근해요 2. 컨디션 - 방, 공용 수영장 컨디션은 최상이네요 - 깨끗하고 방에서 냄새도 없어요 - 수영장은 벌레가 조금있는데 그건 산이고 야외라 이해함 3. 가격 - 개인적인 생각에 가격은 적당한 것 같아요 - 인원 추가 2만원 전기 그릴 사용료 2만원 4. 주변 - 하나로 마트 15분 정도 걸리고, 고기 괜찮아요 - 하나로 마트 가는길에 명장 빵집 있어요 - 가평양떼목장 20분 정도이며, 아이들에게는 최고 - 레져를 즐기려면 바로 내려가면 주변에 많아요 3분거리 5. 기타 - 여 사장님 완전 친절하고 웃는 얼굴이셔서 기분 좋음 - 재방문 하려고 함

실외 수영장이 운영되지 않는 겨울에도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객실 안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스파부터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대형 정글 짐 & 트램펄린도 마련되어 있어추운 날씨에 굳이 밖에 나가지 않아도 하루종일 심심할 틈이 없었구요~무엇보다 반짝반짝 윤이 날 정도로 깨끗하게 관리된 객실 컨디션과 포~곤한 침구.중간중간 필요한 건 없는지, 춥진 않은지살뜰히 챙겨주시던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까지너무 인상 깊어 후기를 남기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아비엥또에 머문 1박 2일, 덕분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여름에 꼭! 다시 방문할게요 :)

여름 휴가로 가족여행 잘다녀왔습니다! 초등학교2학년 딸래미랑 5살 둘째가 이용했구요. 도착당일은 숙소에서 놀고 다음날은 수영장에서도 놀고 계곡도 가고 근처 춘천쪽도 둘러보고 3박4일 알차게 잘 다녀왔습니다~ 방이 살짝 작은 느낌이었지만 4가족 블편한거 전혀 없이 편안하게 잘쉬었구요! 아이들은 정말 너무 좋아했습니다 ^ ^ 사장님 직원분들 다 엄청 친절하시구요~ 수건을 마음껏 쓸수 있어 편했습니다 ㅎㅎ 어지간한 가재도구들 다 준비되어있었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아이들 중학생 되기전까지는 계속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휴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키즈수영장 찾아서 친절하시고 가성비 너무 좋은 펜션을 다녀왔어요~~~서울에서도 가깝고 실내 전기그릴이 너무 맘에 들었지만, 마치 고기집 상을 연상시키는....앞에 있는 맛집에 가고싶어서 담에 재방문시 꼭 그릴 이용할랍니다~~ 수영장이 좀 작은감이 있지만 실외수영장이 있어서 여름에는 크게 문제 안될거같아요~~사장님의 친절하심에 재방문 할게요~~~

ㅡ온수풀장이 다른곳에 비해 넓고, 물이 아~~주 따뜻합니다. 뜨끈뜨끈~~, 말씀드리면 온도 낮춰주십니다.ㅡ북유럽 사우나, 가을날 은행나무 근처에서 분위기도 좋고 넘 힐링 이였습니다.(애교쟁이 고양이 3마리도 있음)ㅡ깨끗하게 청소가 잘되어있고, 쁘띠프랑스쪽이나 북한강드라이브코스와 가깝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직원분들이 주차장으로 와서 짐을 옮겨주셔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아이랑 가는 여행이라 숙소 컨디션이 정말 중요한데 전체적으로 정말 깨끗했어요 수건 침구도 진짜 깨끗하고 세탁한게 느껴질 정도로 뽀송했구요 정글짐도 남편이 이렇게 깨끗할수 있냐며 놀라더라구요 ! 생각했던것 보다 정글짐 크기가 작고 놀이 공간이 너무 협소한거 빼고는 대만족입니다 ㅎㅎ 다음엔 더 큰방으로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