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휘게스테이펜션

만족합니다. 일정상 입실 시간보다 40분 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운좋게도 사장님께서 바로 이용하게해주셨어요. 인원이 4명이었는데 침구 4인용, 수건 8개, 칫솔 2개 준비해주셨어요. 기본 조리도구는 다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하부장에 호일이 없어서 연락드렸는데 바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 주차장은 펜션 바로 앞에 있고 7~8대정도 주차가능해요. 9월 둘째주에 이용했는데 다행히 날씨도 좋고 수영장 이용가능했습니다. 펜션 바로 앞에 계곡이 있는데, 평상 2개와 차광막이 있어요. 계곡물은 송사리가 보일정도로 정말 맑았지만 당시 계곡 물은 정강이 높이였고, 바닥에 큰 돌이 많았어요. 수영장은 튜브2개, 비치볼 1~2개가 비치되어있었고 물이 정~~~말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물 높이는 1미터정도였는데 재밌게 놀았어요. 전 객실 예약 상태였지만, 타이밍이 좋아서 거의 저희팀끼리 이용해서 더 좋았습니다 :) 쓰레기 분리수거하는쪽 가시면 튜브 바람넣는 기계 있고, 저흰 바람넣을 때 사장님께서 도와주셨어요. 바베큐장에 건조대가 있어서 젖은 옷 널어놓기 좋았고, 2구짜리 멀티탭이 있어서 드라이기, 선풍기, 휴대폰 충전 등 요긴하게 썼어요! 저녁에 바베큐 이용 시 사장님께서 바베큐장으로 화로? 가져다주셨고, 불 피워주시는데 10분도 안걸렸던 것 같아요! 정말 재밌게 잘 놀다 갔습니다. 첫 하동 여행이었는데, 숙소가 좋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덧) 저희는 복층이었는데 계단 오르내릴 때 계단과 손잡이가 약간 흔들려서 불안했어요. 그리고 환기를 계속 시켰는데도 묘하게 퀴퀴한 나무냄새?같은 냄새가 느껴져서 아주 조금 아쉬웠습니다.

숙소가 깨끗합니다.주변 관광지(화개장터, 쌍계사, 최참판댁)이 가까이에 있어요.숙소 앞 개천?이 있어 여름에 오면 더 좋을 듯 합니다!저녁에 조금 추워 보일러 온도 조절과와 이불추가 부탁했는대, 바로 피드백 해주셨어요! 일정때문에 아침 일찍 나갔는대 사장님께서 불편한점 없는지 물어봐 주시고 무척 친절하셨습니다.덕분에 잘 쉬었다 갑니다!

하동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숙소였어요. 방 컨디션은 정말 깔끔했어요. 제가 가본 숙소중에 가장 깨끗한 화장실은 덤이구요. 위치도 화개장터 위쪽으로 적당히 올라가 뷰도 예술이고 앞에는 계곡이 흘러서 물소리, 새소리 힐링 그 자체입니다. 바베큐도 사장님께 요청해서 진행했어요. 자연 속에서 고기 구워먹는 순간.. 최곱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컨디션도 너무 좋았습니다.보통 펜션들가면 침구나 수건 등이약간 찝찝해서 이불, 베개커버를 챙기는편인데 전혀 꺼낼 필요가 없었을만큼 깔끔했습니다. 바비큐장이나 화장실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고사장님의 꼼꼼한 관리가 펜션 내외부 구석구석 느껴져 감동이었습니다👍🏻숙소 앞에 물도 흘러서 발도 한번 담궈봤는데 아직은 좀 차가웠지만 물도 너무 깨끗하고 여름에 오면 더 좋을것 같더라구요. 덕분에 잘 쉬다갑니다~ 여름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스테이c를 이용했는데 가족들이 다 만족해서 행복하게 지내다왔습니다^^앞에 계곡에 평상도 무료이용가능하고 스노쿨링가져가서 물고기도 봤어요. 수심이 애들 놀기좋은곳과 어른놀기좋게 아주 깊은곳도 있었고 계곡춥다싶으면 수영장가서 신나게 놀았네요😆물놀이를 계속 해서 수건여분이 너무 부족했는데 친절하게 더 주셔서 감사했어요!!바베큐 이용도 했는데 이것마저 깔끔하더라구요 ㅋㅋ추가인원요금이 비싸서 슬펐지만 그것빼곤 전체적으로 만족했고 추천합니다!!😊

후기 안쓸수 없어서 처음으로 후기써보네요! 정말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휴식이었어요 첫날은 비가와서 계곡에서 못놀았지만 따로 마련된 수영장에서 비맞으면서 잘놀구 저녁 바베큐까지 너무 잘 먹고 잘 쉬었어요. 다음날 비 그치고 보니 계곡이 너무 예뻐서 발만 담그고 왔네요. 정말 깨끗한 펜션에서 가족들 다 좋아하는 모습에 제가 너무 뿌듯했어요! 다들 내년에 또 오자고 하시더라구요. 담엔 계곡에서도 놀 수 있음 좋겠네요 ㅎㅎ 사장님 부부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잘 쉬고 가요😎

숙소들어갈때부터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체크아웃까지도 너무너무 친절하게 배웅해주셨습니다! 숙소내부는 너무 깔끔하고 뷰가 끝내주게 좋았어요 바로앞에 계곡이 흐르고 주변이 산으로..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마당앞계단으로 내려가서 평상에 앉아 계곡을 보면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수있어요👍) 바베큐그릴도 깔끔하게 준비해주시고 불도 피워주셔서 편안하게 바베큐먹을수있었어요(고양이들도 너무 귀여움) 쌍계사랑도 매우 가까이 있어서 놀러가기도 편해요 추운겨울날씨였는데 따뜻하게 지내고가는 숙소였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ㅎㅎㅎ 근처에 엄청 맑고 얕은 계곡이 함께있어서 발담그고 오기도 좋았고, 풀장도 있어서 재밌게 놀다왔네요~ 빨래건조대 있는 것도 넘 좋았어요 ㅠㅠㅠㅠ 넘 만족스.. 수건도 1인당 두개씩 넉넉하고 이불도 넘나 뽀송ㅋㅋㅋ 방음도 잘되는 것 같더라구요 다른 방 소리 하나도 안들렸어요! ㅎㅎ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만 방 불빛이 쪼오금 침침하긴 했어요 ㅋㅋㅋ 전체적으로 엄청 만족하고 재밌게 잘 묵고 갑니다 !!! 강추~

지인에게 세이암계곡을 추천받아서 주변 펜션을 찾다가 휘게스테이펜션을 찾게되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일박이었습니다☺️ 사장님네 부부께서 정원도 정말 아름답게 가꿔놓으셨고 수영장도 깨끗하게 관리가 돼서 가족단위로 놀러오면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 놀기 좋은 얕고 맑은 계곡이 바로 앞에 있어서 발을 담그고 놀기에도 좋습니다. 내년에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벚꽃길, 도심다원, 단금정 등 다 걸어갈 수 있고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서 여름엔 물놀이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도 넘 깨끗하고 정원도 이쁘고 개별바베큐까지 가능해서 대만족한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