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가능

바베큐
1월 20일(수)
1월 21일(목)
안녕하세요 하늘정원펜션입니다.
옛말에 '문지방 넘어서면 고생이다'라는 속담이 있죠? 저희 펜션은 시골 외할머니 집에 온 듯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지치고 고민스러운 일상에서 내 집보다 더 편한 기분으로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예전부터 선조들은 좋은 땅을 말할 때 배산임수라는 말을 흔히 썼습니다. 하늘정원은 나지막한 산자락에 위치하여 시원스러운 남한강을 앞에 두고 게다가 하늘과 맞닿은 천혜의 공간입니다. 정감 어린 사람과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편의시설 및 테마
주차가능
바베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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