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달콤온수풀펜션

2박3일 예약했다가 너무 좋아 1박 더 하고 왔습니다!!애기 있는집은 B101동~ 1층 바로 수영장 앞이 좋을것같아요^^튜브도 구명조끼도 다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특히 짤수기 있어서 그 다음날 수영복이 말라서 입히기 편했구요!따뜻한 온수물도 좋았습니다!방은 저녁에 보일러를 후끈하게 틀어주셔서 감기도 안걸리고 3박4일 재미있게 보내다 왔네요^^침실에 침구도 뽀송하니 좋은냄새도 나고~제가 진득이 알러지 있는데~~ 간지러움 없이 재채기도 안하고 편하게 잤습니다!A동에 카페가 있는데 커피중독인 저는 넘 좋았네요♡슈퍼도 보도로 다닐수 있는 거리에 있구요~물론 저희는 애들때문에 차타고 시내를 왔다갔다해서 그 슈퍼를 다니지는 않았지만ㅋ다 파는듯 합니다ㅋ튜브부터~~ㅋㅋ그리고 여기 기르는 야옹이들이 이쁘게 생기고ㅋㅋ사장님도 친절하시고♡B101호는 화장실도 2개라 애들하고 겹치지않고 사용하고ㅎ음.. 저는 그냥 다 좋았네요♡담에 또 애들하고 갈께용♡

진짜 가격대비 너무 좋아요 너무 깨끗하고 편리하고 물 진짜 넘 따뜻하고 늦게와서 배려해주시고 방 청결하구요 근처에 유명까페도 가깝고 데스크에는 용품이랑 편의물품 구비되있고 방도 바다 쪽이라 따뜻하게 해놔주시고 쓰레기버리는 곳도 깨끗하고 물 수압도 좋구요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수영장 애기들이 너무 좋아할 거 같아요 가성비 대장급 풀빌라 같은 느낌 앞에는 바다뷰구요 저녁에는 조명 잘해놓으셔서 사진도 잘나오고 여수 보물급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갈거에여 너무 좋았어요

정말 강추하는 펜션입니다👍👍B동101호 썻던 5인가족입니다^^별5개도 아쉽네요 아이들과 함께하기 딱👍👍일단 물품들 ,방 모든게 깨끗하구요전자렌지가 방안에 있어서 더욱 편리했습니다주방에 그릇들이 플라스틱이 아니라서더 좋았고 화장실에 물품들도 따로 가져가지 않아도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수건도 넉넉히 주신답니다B동 앞에는 온수풀이 방바로 앞이라 더 편했고온수풀이라 겨울에도 따듯하게 수영할 수 있어서너무 좋았습니다수영하고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방이 정말 따듯해서 감기걸릴 걱정 없겠더라구요!!튜브는 따로 챙겨 가야하지만 사장님께서 바람넣을수있게 해주세요사장님께서도 친철하시고 대만족 하고 돌아옵니다참고로 개인 머리빗은 챙겨가세요~청결유지 때문인지 드라이기는 있는데 빗은 따로 없다라구요좀안간 또 방문 하겠습니다^^

전에 아이랑 단둘이 겨울에 온수풀일때 오고 수심이 1.5m에 어린이들은 낮은곳도 있고 어른들 놀에도 좋아서 이번엔 친구들과 같이 오게 됐어요. 6월. 이제 여름 시작인데 물이 받아둔지 오래됐는지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탁하고, 초록색 물이끼가 끼어서 아이들 수영복이 녹색풀물이 들어서 아쉬웠어요. 수질관리가 맑게 잘 되었으면 좋았을텐데..ㅠ 제일 넓은방이라 화장실2개(1개는 샤워기 수압이 낮음) 문열면 바로 수영장이라 방앞에 있는 테이블에서 마시면서 수영하는 이들 보기 좋았고 ㅎ 튜브바람 넣는 에어컴프레셔도 풀 옆에 있고, 구명조끼도 애들것 여러개 있고해서 좋았어요. 차로 1분거리 CU편의점 , 5-10분거리 코사왕식자재마트 도 있어서 장보기 편했습니다. 바깥에서 낮에 애들 노는거 볼때 주변에 모기는 좀 있는데 냄새때문에 모기향은 못 피운다고 에프킬라주셨지만 다 뜯겼어요 ㅠ 차라리 리큐어 전기라도 꼽아주시징.. 수질때문에 별4개 가구가 낡은 감이 있지만 뷰도 좋고 해서 만족 합니다. 바로앞 해양수산관(어른3천 애들2천)은 아쿠아리움 못 지않아 올때마다 늘 다녀가네요 ㅎㅎ

저번에 방문하고 또 왔어용 가격이 저렴해서 좋아요 이번에는 숯이랑 그릴이용안하구 직접잡은 도다리와 마트에서 장봐서 먹었네용 혹시 배달시키실분들 여기 치킨진짜 존맛탱이니까 꼭시켜드셔보세용 추천🍺❤️

3년째 매년 11월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온수풀이 있어서 온가족이 같이 놀기에 좋아요. 숙소도 가격대비 깨끗하고 만족스럽네요. (바베큐는 3년 내내 한번도 사용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음) 이순신대교-향일암 가는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고 예술랜드가 가까운 곳에 위치해서 예술랜드 가시는분들께 추천 합니다.

자차가 있는분들은 주변 관광지도 둘러볼수 있어 좋습니다 자차 아니신분들은 한정된 곳만 돌아다니거나 버스 타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으나 주변의 경치라던가 가까운쪽에 해수욕장 비슷하게 있어서 휴가오기 좋은거 같아요 ~ 수영장이 좀 깊긴 합니다만 수심이 애매한것보단 좋은거 같았어요 ~~

객실은 괜찬았어요 특히 수압이 세고 따뜻한물이 엄청잘나와요 방도 시원하구요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다만 이틀 연박하면서 4인가족 추가이불을 한세트만 주셔서 잠자리가 불편했어요 그래도 그단점을 커버할만큼 괜찮았기에 만족하고 갑니다 다음에 여수여행오면 또 놀러갈게요

홈페이제 나와있는 사진과 동일하며, 같이 간 일행들도 너무 좋았다고 2박3일 내내 말해서 예약한 저로써는 너무나 기분이 업. 또한 B동 102호는 화장실이 2개라 더 좋았음. 다음에도 여수에 간다면 다시 재방문.

퇴근하고 광주에서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8시가 넘었더라구요 ㅠㅠ 수영장이용못할줄알고 전화드렸는데 시간 더 주시겠다고 하시고 덕분에 퇴근후 신나게 놀고갑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펜션도 이뻐용 고양이들도 쏘 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