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모리아펜션

방은 아담한 편인데 답답하거나 그런 느낌 전혀 없었구요 사진으로 보이는 것과 매우 비슷 해서 만족했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주시고 컵도 말씀 드리니 더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친절하셨어요!!ㅎㅎ) 그리고 저녁에 노을 질때 최고에요!!👍🏻👍🏻👍🏻 숙소에서 창밖으로 보는 것도 예쁜데 시간 맞춰서 입구쪽으로 나갔더니 진짜 잔잔하니 너무 예쁘더라구요 (처음 사진은 방에서 보이는 뷰 입니다) 여러 팬션들이 같이 있어서 밤에도 무섭거나 하지 않아서 그것도 좋았습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이 진짜 역대급으로 친절하셔서 너무 감사한 숙소였어요!!! 태풍 때문에 계획한 일정이 취소 됐었는데 정말 잘 챙겨주셔서 크게 아쉽지 않았을 정도였어요! 방도 깔끔하고 좋았구요. 다음에 여수를 또 오게되면 여기서 묵을겁니다!! +등록된 사진의 명함에 나온 사장님 번호로 연락해서 예약하시면 더 특별한 혜택이 있을거라고...ㅎ

뷰 진짜 짱이에용 그리구 사장님 진짜 너무 친절하세요 바베큐 굽는거 어려웠는데 더운 날 다 도와주시고 ,, 식기들도 엄청 깔끔하구요 시설이든 내부든 뭐 다 좋았어요 진짜 깔끔 ..! 사진보다 더 깔끔해요 !!! 겨울에 또 갈게요 사장님 ~~~~ :)

주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없어서 너무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 앞에 바다뷰도 너무 이쁘고 바베큐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노후되어 있는 것을 감안해서 펜션 내에서 벌레들이 조금씩 나오니 이부분 고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연휴동안 가족여행 가고 싶어 급하게 알아본 숙소인데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바로 앞 마당에서 탁 트인 바다가 보여서 좋았구요! 저렴한 가격에 바비큐를 준비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방은 딱 2명이서 쓰기 좋은 크기고 4명도 무리 없었습니다 드라이기,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가위나 집게, 냄비, 접시 등 식기 다 준비되어있고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해주셨어요👍🏻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불편한거나 필요한거 있으면 바로바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밤에 방음이 잘 안돼서 윗층 소리가 화장실을 타고 내려오더라고요. 저희 윗층이 특히 시끄럽긴 하셨지만..^^ 그리고 연휴 기간 방이 풀부킹이어서 주차 공간이 조금 협소했던 점 아쉬웠지만 이건 연휴 기간 아니라면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저희는 연휴 기간이라 방 가격이 조금 비쌌지만, 지금 가격이라면 진짜 너무너무 합리적이고 가성비 넘치게 이용 가능해서 차 있는 분들에게는 강추하고 싶어요! 소호동동다리가 차로 10분정도 거리라서 밤에 산책하기 너무 좋더라고요~😍 아주 편안하게 잘 쉬고 갑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욤

사장님의 대단한 친절 덕분에 묵는 하루 동안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재방문 의사 너무 있고요운전미숙에 차량 2대까지 있었지만 무탈하게 놀 수 있게 배려해주셔서 무한 감사합니다숙소 위치 특성상 벌레가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데벌레기피제에 모기향까지 피워주시고 늦은 밤 야외에서 술 마시고 있으니 춥다고 담요까지 들고 나와주신 사장님의 정성에 여긴 잘 될 수밖에 없다고 느꼈습니당 :)근교 카페 추천해달라는 요청에 검색까지 해주시고 이후에 문자로까지 알려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감사히 편하게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

태풍온다고 뉴스에난리나구 너무걱정되서 미리전화로 문의드렸더니 친절하게안내해주셨어요 그래도 저희는 태풍지나가고 늦게라도 갈거였기에 ㅎㅎ 날씨가조금만 좋았다면 먹구름도걷히고 뷰도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웠어용 바람도너무불어서 숯불해가지고 숙소안에서 먹었어요 (사장님께서 알아주시고 연락바로주셨어용 이부분너무 감동해써욤 ㅠ^ㅠ 그래서 기억에 남는 후기를 꼭남기고자 즐거웠던 사진도 다첨부했습니당^^) 5명 가족인데 그냥저희는 편하게쉬면서 술먹으러왔기에 대만족이였습니다!!^^ 혹여나 또 시간이남아 여수를가게된다면 여기또 올거에용~~ ♡

제가 놀러가기전에 검색 엄청 해보고 가는 편인데 생각보다 더더더 좋았어요! 사장님이 저희 사정도 배려해주시고 주말에 갔는데 다른 펜션보다 저렴하고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습니다 ~ 비오는날에도 바베큐 가능하고 저희는 흐려서 노을을 못봤지만 산책로가 뻥 뚫려서 맑은날 가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 🥹 친구들하고 다음에 여수 놀러오면 또 오고 싶다고 다들 말했습니다 ㅋㅋ 저희가 뚜벅이라 근처에 마트 없는게 불편했지만 시내에서 장봐서 택시타면 만원정도 나와서 괜찮았어요 ㅎㅎ 완전 추천 합니다 !!!!!!!너무 좋았어서 사진 더 올리고 싶은데 세장밖에 안올라가네요 ㅠ

사장님이 넘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잘쉬다 왔어용 위치는 생각보다 외각이라 시내왔다갔다 할때 힘들긴 했지만 워낙 가성비가 좋다보닝 연인들끼리 여행가기 딱 좋네용 다만 이불이 넘 작았어염 혼자 덮을 사이즈라서 저녁에 이불 쟁탈전했네여ㅋㅋㅋ

여수 가기 하루 전에 예약한 곳이라 기대를 많이 안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어요 :) 숙소도 깨끗하고, 바다 뷰도 넘넘 예뻐서 잔뜩 힐링하고 갑니다 ~~😆 화장실도 깨끗하고!! 샴푸랑 바디워시 향도 좋았어요 ㅎㅎㅎㅎㅎ 사장님이 넘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여수 여행하다 가요 ~~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사장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