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남이섬앤디펜션

남이섬 까지의 접근성이 좋은곳에 위치해 있고 숙소나 내부 비품이 깔끔하고 정갈합니다.그리고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여행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2일 연박했는데 사장님이 너무 따뜻하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복층은 항상 뭔가 찬공기가 느껴지는데 난방도 후끈후끈하고 위에는 전기장판까지 깔아주셔서 따땃하게 잘 지냈어요~ 주방용품 하나하나 깔끔하고 다양하게 있어서 정성이 느껴졌어요! 제트스파하면서 몸도 녹이고 안마하고 그래서 힐링됐어요ㅎㅎ 남이섬선착장까지 걸어서 10분정도 걸리고 근처 음식점도 많아서 간편했습니다! 또 오고싶어요~

눈이 너무 많이 와 급하게 잡은 펜션이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 컨디션도 좋았습니다.다음에 날좋을때 또 놀러갈게요!

남이섬하고도 엄청 가깝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객실도 엄청 깨끗했고 주차시설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쉬러 가고 싶어요! 잘 쉬고 놀다 갑니다~~

너무 좋았어요!남이섬 처음 가봤는데 눈도 예쁘기 내렸고 숙소도 깨끗하고 따뜻해서 다시 가고 싶어요!!!사장님 복 받으시고 번창하세요 🥰

이렇게 깨끗한 펜션은 처음이네요식기류도 너무 깨끗해요후기 잘 안남기는데 여긴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숙소가 깨끗했어요복층으로 되어있고 계단이 상당히 가파라요그래서 내려올때 조심히 내려와야해요

굉장히 만족해요! 저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장보고 숙소를 와서 픽업은 조은마트 차량을 타고 들어왔어요! 없다고 되있는 거 빼곤 다 있는 것 같더라구요. 수건도 넉넉히 주시고, 1층 티비는 굉장히 컸어요! 물도 잘 나오고 온도 조절도 잘 되었어요! 2층 티비는 위치가 애매해서 보기가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2층엔 따로 불이 없어서 발쪽에 무드등 같이 있는데 아무래도 직접가서 끄고 해야되서 안쓰게 됐어요. 침구에 예민 하신 분들은 매트리스 조금 딱딱한 편이고 베개도 너무 빵빵해서 잠 잘 못드실수도 있어요! 남이섬이 굉장히 가까워서 좋았고, 저희는 안맡겼지만 사장님이 혹시 짐 많으면 두고 다녀와도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바로 앞 이맡24 사라져서 조금 떨어진 쥐엣25 까지 다녀와야하고 숙소 분리수거 하는 골목으로 해서 나가면 더 금방 나갈 수 있어요!! (시계 잘 안보긴 하지만 있는데 멈춰있더라고요!ㅠㅠ)

사장님 친절하시고 필요한 것들 왠만한건 다 구비되어 있어요~~!! 실내도 잘 꾸며져있고 깨끗하고 또 미리 보일러 틀어주셔서 따뜻했어요ㅎㅎ감동 그리고 남이섬 매표소 가까워요 아이랑 걸어도 체감상 10분정도? 걸리는듯 (눈.비 올 땐 걷는거 비추ㅋㅋ) 남이섬 혼자 가보고 너무 좋았어서 가족여행으로 첨 가평 간건데 아이도 좋아하고 남편도 숙소.여행지 너무 만족한다고 함ㅎㅎ 차 안 막힐때 편도 3시간 거리라 자주가긴 힘들겠지만 다음에 가게된다면 들릴게요~~

숙소 내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도 좋았고 숙소도 좋았는데 몸이 지쳐있는 상태라 사진이 없네요 ㅠㅠ 스파하는걸 좋아하는데 스파도 깨끗했어요 :) 다 좋았지만 그 중 사장님의 정말 세심한부분인 슬리퍼!!우와... 하며 감탄했어요 실내화도 슬리퍼도 주로 커플이 오니 남여사이즈로 준비해주셔서 감동감동 퇴실하기 직전에 찍었네요 아 그리고 침대 매트리스가 딴딴?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어디껀지 물어보고싶었어요ㅋㅋ) 편히 쉬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