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 가족과 방문후 만족스럽게 잘 다녀와서 남자친구랑 다시 방문했는데요. 숙소 이용하는동안 정말 즐거웠고 퇴실할때까지 다좋았는데, 키반납하면서 카페에 계시던 나이좀 있으신 여자분때문에 그 좋았던 기분 다 망치고 오는내내 기분이 언짢았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던 숙소가 그분때문에 절대 절대 오고싶지않은 숙소가 되었습니다.
바른후기4일 전
신나신나다람쥐00012A (오션뷰) - 숙박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엄청 청결했어요. 바로앞 바다 경치도 최고 👍 숙박객들은 베이글과 커피한잔씩, 올해 여름에 여친과 또 가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