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12. 06게낭파원룸온돌 3호 - 숙박주인 할머니, 아저씨 모두 친절하시고 방 침구도 촉감이 좋습니다. 난방도 잘 되고 전기장판도 있습니다. 간단한 밥 조식 주시는 것도 좋구요. 다만 수압이 좀 약한 것, 욕조 마개 없는 것, 변기뚜껑이 닫히지 않도록 고정된 것은 아쉽습니다. 협재해변은 걸어서 좀 멀어 보이구요. 그래도 전반적으론 가격대비 괜찮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