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내마음속의작은다락방펜션

입실 전 음식을 맡겼는데 냉장고에 다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성비 좋은곳인데 여름은 좀 힘드네요 ㅜㅜ

숙소도 미리 보일러 켜주셔서 아주 따듯하개 잘 쓰고 나왔습니다.닭갈비 맛집도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이런 만족스런 숙소는 처음입니다저는 근방 부대에서 근무하는 군인입니다. 근처 숙소에 대한 불만이 평소 많았는데 솔직히 도착했을 때는 좀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내부를 들어가 보니 생각이 확 달라졌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과 좋은 시설, 그리고 무엇보다 청결했던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베큐는 실내에 있지만 환기시스템이 있어 연기에 대한 불편함도 없었고 영하의 날씨에도 따뜻했습니다. 근처 부대 군인들 여기보다 나은 곳 찾기 힘들겁니다. 무엇보다 춘천시라 위수지역도 낭낭합니다

일찍 갔는데 문열어주시고 친절하셔서 감사했어요 앞에 강이 있어 산책도 하고 뷰도 좋았어요 청소도 잘되어 있었어요

약간 오래된 느낌이지만..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재즈페스티벌 보고 늦게 도착해서 큰 시설 이용은 없었지만~ 방도 따뜻하고 침구도 깨꿋하고 사장님내외분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숙소 자체는 괜찮고 이쁜데 들어오는 길 전부 진흙밭이라 차나 신발 다 버리고 주변 소음이 좀 있습니다

시설은 노후되었지만 객실은 깨끗하고 침구류도 청결했습니다.남자사장님께서는 조금 불친절하셨지만 여자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셨어요.바베큐장은 밥상, 의자, 거미줄 등 관리가 전혀 안된상태라 객실에서 밥먹었습니다.성수기 주말에 저렴하게 다녀왔습니다.

주인어르신들 친절하시고 방은뜨끈뜨끈 어느후기에드라이기없대서 가져갔는데 있고 저희다섯명인데 침구는 넉넉이아니라 아주 여유지게있었어요 다락방오르 내리는계단이가파르긴한데 옛 다락방계단생각하면 괜찮은거같아요 다락방도따뜻하고 아늑하고170넘은 신랑도 서있을수있고 괜찮았어요여튼 또 방문의사있어요남이섬도 가까워요~

들어오자마자 아늑해서 감탄사가 나왔어요! 부드러운 색감과 깔끔하게 정돈된 방이 지쳐있던 저희를 맞이했거든요~ 식기나 전자렌지등도 잘 구비되어있고 식탁이 베란다에 있어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택시가 안잡혀서 당황하다 사장님께 콜택시를 불러주실 수 있나 요청드렸더니 너무 감사하게도 태워다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여행하고가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부부 친절하시고 넓고 깔끔합니다!! 객실 너무 깨끗해서 정리 부지런히 하고 나왔습니다. 덕분에 여행 즐겁게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상경하게되면 또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