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12. 08소년추카추카0041윤슬 - 숙박시골집처럼 편안하고 장작으로 온돌방에 불 피워주셨는데 장작타는 소리가 운치가 있었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잘 쉬다가 왔어요.다만 바닥은 따뜻한데 공기는 웃풍이 있어 조금 추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