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08. 03나노스펙터11-1호 - 연박주인 아저씨 불친절하게 야놀자에서 통보를 못받았다며 예약이 잘못되었다고 원래 예약호실을 마음대로 바꾸었습니다. 바베큐도 돈을 다 지불했는데도 예정된 시간 1시간 지나서야 사람이 없다며 숯 주면서 직접 불피우라고 하는데 이건 관리를 못하셔서 힘들어 하시는것 이라면 차라리 품목에서 빼시지 2만원 받고 숯만 주는건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