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11. 23영차영차빗방울0042예방(본관) - 숙박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조식까지 편하게 챙겨먹었어요. 방에 창이 없어 조금 답답하긴했지만..바닥도 따뜻해서 잘 잤어요. 한옥의 특성상 방음이 안 된다는 후기를 보고 하루 자는 건데 그 부분에 대해선 신경 안 쓰니깐 나쁘지 않았어요~ 한옥마을 안에 있는거라 주차 해놓고 편하게 구경하고 왔어요 담에 또 기회가 되면 방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