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오빌 펜션 주인장이에요.

맑은 하늘과 푸른바다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이 있는 아름다운 제주에 놀러오고 싶지 않으세요? 일상에 찌들고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을때...사랑하는 사람과 예쁘고 생에 두번 다시 없을 추억을 만들고 싶을때...디오빌은 남쪽 섬 마라도를 한눈에 담아내며 넓은 바다가 거침없이 펼쳐져 있어 시원스런 배경위로 사쾌함은 물론 시원함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한번 방문하시면 또 한번 더 생각 나도록 하는 그런 추억....청결과 친절,그리고 항상 변함없는 모습으로 이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항상 그대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