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1. 01. 17돌돌이너야너0004위크온2 - 숙박좋긴한데 시설 정비좀 하셔야겠어요 여자샤워실겸 화장실 앞문고장나있구요 3번 텐트 앞 자크 내리는 중간밑쪽 뜯어져 있구요 길냥이들이 자구있을때 막들어와 고기고 쓰레기봉투고 다뜯어놓고 그랫네요 그래도 추억을 잘쌓고 감니다 그외는 다마음에 들엇어요 애견가능도 좋앗구요
바른후기2020. 11. 29chatgil위크온9 - 숙박일단.글램핑장이 사진이랑 틀립니다!!!전기스토브 없어요!!얼어죽을뻔했어요..바닥 전기온돌?쓰는데 숫자5에서 안올라가요..찬기운만 없애주는 정도..어딘 차갑고 어딘 아주조금따뜻하고..전기장판있는데 그걸로만 버틸수없을거 같아서 lpg가스 15000원주고 난로켰는대도 추워요.강으로 틀면 새벽에 꺼질수도있다고 조절 잘하래서 제대로 틀지도못하고. 버너 있댔는데 가스는 부탄가스가아니라 수소어쩌고예요ㅡㅡ 그것도 3천원주고 가스샀는데 라면2개끓이는데 30분이상 걸림..불이 약해서 물이안끓어요..ㅜ그릴석쇠 사갔는데 크기가 안맞아서 그것도 결국사고 장작태우려고 나무도 사갔는데 장작태우는 네모난철통도 3천원주고 빌려야해요;;캠핑장비 다있으신분들은 본인들꺼 싹다 가져가시면 텐트는 안쳐도되니까 편하실듯..?딱 그정도예요.사장님 불친절하다는 글이 있었는데 불친절은 아녜요.정말 할말만 딱 하시는 서타~일 인듯..이동갈비랑 소고기 사갔는데 고기는 참 맛있게 먹었네요..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