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천장 못열은건 좀 아쉽지만>_<
친절하신 사장님이 반겨주시고 깨끗하고 나무향이나는 객실 , 밤에 느껴지는 분위기랑 모두다 너무 좋았어요! 바베큐할때도 다른 펜션처럼 그자리에서 번개탄에 불 붙여서 숯 쌓아주고 가시는게아니고 고깃집처럼 숯을 피워다가 가져다주셔서 타지않게 맛있게 구워먹을 수있었어요~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바른후기2021. 03. 21
abbs2호(독채) - 숙박
숙소 내부도 정말 청결하고 아늑해요 😃
제가 간 날은 흐리고 비와서 천장문 열였을 때 어두워서 아쉬웠는데, 맑은 날엔 풍경 아주 좋을거 같아요!
주변은 워낙 시골이라 관광이나 마트 등은 없지만 마음 편히 쉬기가 참 좋았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수영장도 깊이가 생각보다 깊던데 따듯한 날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