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스윗트리펜션

여러분 별사진 어때요 CG같나요? 일단 오셔서 확인해보십쇼. 밤에 하늘만 멍하게 볼수있는이유입니다.진짜 하늘에 별들이 이뻐서 한참을 서있었네요..진짜 너무 편안하고 재밌게 놀다왔어요ㅠ사장님 두분 너무 친절하시고 저희 친할머니 할아버지처럼 이건어땨 저건어땨 하시면서 신경 다써주시고 바베큐 저녁먹는데 김치챙겨주시고 고구마 챙겨주시고 ... 김치 진짜 너무 마싯어서 반찬통 한통주신거 싹쓸이 했습니다..☆ 픽업도 마트앞까지 와주셨는데 제가 픽업시간에 전화도 안드리고 언제오시나 기다리기만하다가 늦게서야 전화드리고 픽업차에 올라탔는데 (먼저 전화드렸어야했는데 생각을 못했슴다.. 죄송함다..😭)정말 오래 저희를 기다리셨음에도 불구하고 환하게 웃으면서 맞이해주셨어요ㅠㅜ 픽업차 타고오는내내 죄송해서 아무말도 못햇네요..ㅠㅠㅠ 또 바베큐때 주신 고구마도 진짜 너무 달고 뜨뜨하게 정말 잘먹었었어요ㅠㅠㅠ 시설도 맘에 안드는거 없이 다 좋았구 저어 밑에 길디 긴 악평있던데 한마디 해주고싶네요. 그딴식으로 세세한거에 이기적이게 굴면서 악평달거면 걍 다른데가서 노세요ㅋㅋㅋㅋ 악평 믿지마세요;; 저는 여기 또 올겁니다ㅎㅎㅎ바베큐먹으면서 봤던 별풍경이 계속 생각날것같거든요ㅎㅎ정말 좋은추억 남기고갑니다. 사장님 두분 정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야되요! 저 또 놀러올게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2층 계단이 통나무로 만들어진건 처음 봤네요. 화장실 내부도 통나무여서 신기한 샤워부스가 있네요. 곳곳에 전기매트가 있어서 뜨듯하게 지냈어요. 아이랑 잘 놀다갑니다ㅎㅎ 대형 제트스파 진짜 좋았어요~ 자체 데우기 온도설정은 안되고 야외화장실에서 뜨거운 물을 받아서 하는 거네요. 겨울이라 그리 오래는 못 놀았는데 여름이면 계곡에서 놀고 제트스파로 놀고 하루종일 놀겠어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너무 잘챙겨주시고 옥수수랑 고구마 이것저것 챙겨주십니다 ㅠㅠ침대도 좋은냄새나구 바로옆에 노천탕처럼 되어있어서 힐링그자체였습니다 위로올라가면 산길을타고 산책도 가능하니 들리시는분들은 힐링하러 산책다녀오세영

원래 숙소 후기 거의 안 쓰는데 여긴 너무 좋았어용... 일단 사장님 두 분이 정말 정말 친절하십니다ㅠㅠ 저희 엄청 챙겨주셨어요 손녀가 된 기분이었음... 픽업때도 저희가 위치를 잘 몰라서 계속 전화드렸는데 친절하게 계속 통화 받아주시고, 펜션에서 김치랑 고구마도 주셨어요 고구마 너무 맛있어서 눈물의 고구마 먹방 했습니다,...🥲 후기에 청결 이야기 많아서 걱정했는데 잘 청소해두셔서 그 부분 관련해선 전혀 불만 없었습니닷.. 아 그리고 스파 진짜 최고에요 사진은 너무 난장판이라 못 올리겠는데 스파에서 아이스티 먹으면 ... 그냥최고. 여섯명이서 들어가도 자리 안 부족했어용 저희가 새벽까지 시끄럽게 떠들었는데도 별 말씀 안하시고 오히려 재밌게 놀다 가서 다행이라고까지 해주셔서 약간 죄송하긴 했지만요ㅋㅋㅋㅋ... 하여튼 너무 좋았어요 1박2일동안 잘 놀다갑니다ㅠ 다음에 종강하면 또 올게요 당장여름예약갈겨.

장모님 모시고 아내랑 셋이 1박을 했는데 완전 좋았습니다. 계곡에 물도 좋고 저녁엔 숯불에 고기 굽고. 텃밭에 고추 등도 인심 좋게 내주시고. 무엇보다 고춧가루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던 장모님께서 펜션 사장님께서 직접 재배하시고 말리신 고추 10근 사시고 좋아하십니다. 제가 보기에도 고추가 아주 좋네요. 셋이서 멜로우에 머물렀는데 정말 좋네요. 운전하느냐 피곤했는데 욕조스파로 셋이서 함께 한시간 정도 즐기니 개운. 지금은 일찍 체크아웃하고 용문산에서 파전에 막걸리중. 비도 오고 좋네요. 재방문 100%. 무엇보다 부부 사장님들이 친절하시고 인심도 좋으시고 인상도 좋으십니다. 직접 따신 밤도 한봉지 싸주시고. 넙쭉 받아왔네요. ㅎㅎㅎ

제대로 휴가힐링하고왔어요 숙소자체는 좀 오래됬지만 사장님내외가 워낙부지런히 관리하셔서 쾌적하고 식기류도깔끔했어요 인원추가로 주신침구류도 뽀송한 화이트로 깨끗했구요 계곡바로앞이고 수영장에서 놀다가 따뜻한 스파하면서 제대로 휴가하고왔어요 사장님내외분도친절하시고 먹으라고 따다주신 토마토며 고추까지 잘먹었습니다! 꼭 다시올게요^^

싱글침대라고는 하지만 성인남자2명이 누워도 충분한 사이즈였고 1급수계곡물을 끌여올려 사용하여 수영장물이 깨끗하고 너무 시원했어요~노부부 사장님2분다 너무 친절하셨고 전 살짝 친정집에 놀러왔다 돌아가는 기분이 들었어요~다음에 꼭 재방문 할께요~

숙소를 고르고 골라 분위기가 너무 좋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오두막같고, 숙소는 또 왜이렇게 따뜻한지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더군다나 스파가 정말 좋고 따뜻하더라구요! 지금같이 이렇게 쌀쌀한 날 스파에서 몸 녹이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행복한 숙박이었습니다 !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

허니 방으로 예약했어요 놀다가 들어가서 늦게 들어갔는데 집주인 할아버지가 기다리고 계셨는지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가 치약을 안가져와서 멘붕이였는데 친절하게 빌려주셨답니다 그리고 방에 전기장판도 있고 온돌방이라 무척 따듯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감사합니다.

완전 이뻐요 통나무집에 계곡이 바로 앞에있어요 아이들이 오면 재미있게 놀수있을것 같아요. 주인부부 분들이친정하세요 방이 좀 협소한 감이있어서 둘까지가 딱 재미있게 놀수있을듯해요. 스파완전 넓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