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풍이야기펜션

차가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경치와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20대 초 남정네 3명이서 지내기에는 터무니없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바비큐 하기에도 나쁘지 않았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물론, 걸어 다니기에는 너무 먼 감이 있지만 킥보드, 스쿠터, 차와 같은 이동수단을 가지고 있다는 조건 이라면 정말 최고일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의 짬에서 나오는 여러 꿀팁들(어디로 가는 게 좋고 먹을거리, 볼거리 등의 꿀팁)은 정말 유용 했으며 감사했습니다!! 다음번에도 가고 싶은 곳입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ㅋㅋ

숙소 바로앞에 바다가있어 조망이 끝내주네요 너무예뻐요. 바닷가앞이여서그런지 바람이 많이불어 추웠는데 방도 따뜻하고 잠도 편하게 잘잤어요 ,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으로 바라보는 바다보니 기분이 넘 좋았어요♡

사장님.사모님 너무 친절 하셔요숙소는 너무 깨긋하구 바다 앞 뷰가 진짜좋아여제주도 다음 여행때도올거에요~~

가정집 느낌의 편안한곳이예요. 뷰 좋고 식당가 근처라 밥먹기도 편해요. 식기들 있는것도 좋구요.

숙소뷰는 못찍었는데 침대도 두명이서 흔들림없이 편안하게 잤어요 !! 4인이라서 바닥에 매트리스도 넘 푹신해서 잘쉬었다갑니다 ㅎ 바베큐 상이 대리석이라 특별했어요 ㅎㅎ

집에서 자는거 보다 더 포근해서 잠을 더 잘잤네요 👍 앞에 경치는 말할것도 없고 항상 제주도 오면 첫째날에 자는곳 👍

예약을 3층으로 했는데 경치 최고입니다 바다색도 완전 푸른색이라 너무 이뻤어요 바베큐도했는데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달려드는 벌레가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2박했는데 정말 잘 쉬다갑니다.사실 단 한가지 아쉬운게 있었다면 수건을 실내에서 습할때 말리셨는지 수건에서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항상 그렇진 않겠지만 그거 한가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이외엔 다 최고였어요!

1,2층 예약했는데 2층은 월풀이 안되더라구요. 월풀쪽은 찬물만 나오고.. 어짜피 사용안해 상관없었지만... 월풀안되면 미리고지하시고 요금을 덜받아야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사장님은 모르셨는지 고지안해주셨어요.숙소위치는 너무좋았습니다. 뷰도 좋아서 다음에 또 이용의사있어요~

2박3일 여행에 2박은 소풍이야기에서 지내다왔습니다! 아이둘, 어른둘 지내기에 너무 편했고 공간 활용도도 높았어요~ 저는 제주가면 다시 재방문할 의사가 200%%% 있구요 애기아빠도 아이들도 다들 편하게 지내다왔다고 좋았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뷰... 끝장입니다 지나가던 차도 세워놓고 사진찍는 해안도로를 밤낮할 것 없이 무한 즐기다 온 것만으로도 최고입니다!!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이호테우 해변과 제주공항이 가까워서 첫날은 해수욕하며 짐풀기 좋고~ 안덕이나 중문쪽으로 여행코스 짜시면 충분히 돌아보고 오실듯 합니다

급하게 예약하면서 다른거 안보고 뷰만보고 바로 예약했어요 사실 펜션 시설이 다 비슷하겠지했는데 깔끔하고 냄새 없는 곳이어서 더 놀라고 좋았어요 뷰는 진짜 말할것도 없구요 주방옆에 작은창문은 진짜 딱 액자에요 낮에도 좋지만 밤에는 다들 사진찍으러오는 스팟이에요 멀리바다에 배들의 불빛까지~~~진짜진짜진짜 예뻐요~ 사장님내외분들도 친절하셔서 다음에도 꼭 다시 가려구 찜해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