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남이섬) 비갠후펜션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예약하였고,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가평 시내 근처 접근성도 좋았고, 남이섬이든 아침고요수목원이든 어느 장소나 30분내로 이동 가능한 좋은 위치에 숙소가 있으며,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더 더 좋았어요^^ 덕분에 마음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다 갑니다. ㅎ 아직 안 가보신 분들께 강추 드려요. 그리고 여기 숙소에는 너무너무 귀여운 고양이들이 맞이하고 있답니다^^

만족하게 잘 이용했읍니다.

객실 사진만 봤을땐 그리 넓지 않겠구나, 싶었는데 막상가니 복층으로 위엔 침상 하늘이 보이는 방이라며 잡긴 했는데 위에 유리막에 먼지가 많이 묻어있어서..🥹 밤 12시경 불 다끄고 봤는데 보이지가 않았네요ㅠ 그리고 공용바베큐장은 1층에 있고 숯불이 아닌 전기그릴 이용료 1만원 내셔야하고, 그게 아닌 객실내에서 드실거라면 1만원 자이글 이용료 내셔야합니다. 자이글로 먹었는데 너무 안익어서 .. 차라리 전기그릴 추천합니다👍🏻 제가 묵었던 방 3층 시겔방은 주인분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설거지 다할무렵 바닥을 보니 물이 엄청 새더군요..? 열어보니 물바다였네요 ㅎㅎ 주방 수도를 틀면 사진상 스뎅바구니 위치 중앙 위에서 물이 주르르 새더군요.. 그 전에 쓰셨던 분이 그냥 보고서 저렇게 해놓으신건지 주인 아주머님이 하신건지.. 무튼 고치셔야할듯합니다. 스파방이라 수건을 널널해서 열시미 닦았네요 하하.. 아! 제일 중요한 방음! 정말 안되었습니다 옆방에서 엄청난 신음소리가 들리더군요 새벽 1시경.. 그분들의 시간이 다 끝나고서야 잠이 들었답니다.. 이어플러그 챙겨가세요 ㅠ

일단 풍경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깔끔하고 진짜 좋아요 !! 고양이가 많은데 넘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

아주 좋아용

침구 수건 호텔식 이네요 좋았어요친절 하시고 또 가고 싶네요

깔끔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2박3일 있다 왔습니다.주차는 객실당 1대 세울수있고걸어서 5분거리에 씨유편의점있어서좋았습니다.객실 침구류 깨끗했구요창문틈새 유리창 화장실은청소가 미흡했습니다.고기는 자이글에 구워먹었는데잘익지도않고 불편했습니다.냄비가 최소 2개는 있어야하는데큰냄비 하나있구요후라이펜도 없습니다.칼은 잘 안들고 가위도 고장나있었어요고양이가 몇마리 있는데관리가 않돼고 있었습니다.아픈고양이도 몇마리보여서마냥 좋지는 않았습니다.총평은,뭐 나름 나쁘지않았으나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고양이도 많고 흡연구역도 층마다 있고 바베큐장에 양념장이나 기본재료를 사용할수있게해주는 그런 편한점 들이 있었지만,,, 숙소에 의자들이 부러져있다던지 벌레들이 많아서 이런건 너무 안좋았어요,,

편하게 잘 쉬다왔어요~ 사장님 친절하고 숙소도 깨끗했습니다 바베큐 먹는곳도 깨끗하고 정리도 잘 되어있어요~편안하게 저녁 먹었어요~ 고양이가 여러마리 있는데 얌전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