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앤화이트펜션

숙소가 사진보다 더 예쁘고 관리도 잘되어있습니다. 여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모든 것들이 청결하게 다 구비되어있어서 믿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 내에 있는 스파도 물 콸콸 나오고, 바볘큐는 수작업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인테리어 테마가 펜션이름처럼 화이트하게 잘꾸며져있어서 기념일,가족여행,우정여행에 안성맞춤입니다. 1층에서 사장님께서 카페도 운영하시는데, 커피 맛도 좋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신다면 새벽에 일출시간의 뷰를 꼭 눈에 담아가세요! 거제도를 다시 온다면 방문해서 인사드리고 싶을 정도로 감사하게 잘 쉬다왔습니다.

재방문 의사 50000%객실 깔끔하고 주방 조리도구 구비 아주 잘 되어있어요 항상 펜션 다닐 때 숯불에 바베큐 했었는데 처음으로 그릴에 바베큐하니 옷에 냄새도 안 배고 맛도 있고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뭐 하나 빠질것 없이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바닷가 바로 앞 뷰가 옴청좋아용 근처에 편의점도 많아서 굿굿 다음 거제 여행 가면 또 올 것 같네요ㅎㅎ

사장님 진짜 친절합니다 그리고 바다 뷰가 죽입니다 방도 깨끗 합니다 왠만하면 숙소에 있는 샴푸 워시 잘 안쓰는데 방 보고 놀래서 믿고 썻습니다..그리고 바로 해변가 앞이라 진짜 죽입니다 싸고 깨끗하고 참고로 9살7살 데리고가서 좋았고 월풀하고 바베쿠장 <<<고기 넣고 뚜겅 닫고 5분???기다리면 창고로 고기 안뒤집어도 됩니다 또 가고 싶어요 저희는 번개맨 보로 충주에서 여기로 이동하고 먹고자고. 참CU바로 옆에 있는데 폭죽도 많이 했답니다 여기서 자고 푹잤습니다 편도만4시간 운전했는데 진짜 편해요 저는 바닥에서 잣는데 이불도 냄새도 안나고 배기지도 않았어요. 또 가고싶어요 여름휴가 7월 말인데 또 가고싶고 참고로 아이들이 집에가지말고 다시 숙소로 계속 가자고 조를 정도에요 가는거 까지 배웅나와주시고 감동 받았습니다 사장님 항상 번창 하세요

앤화이트 숙소 추천합니다 !첫 번째, 주인 사장님 너무 친절해요!두 번째, 바로 앞에 해변가, 편의시설 다 있어요!세 번째, 뷰가 미쳤어요~(전 4층 이용자입니다^^)네 번째, 1층 카페 커피 맛 대박적...다섯 번째, 내부 인테리어 깔끔하고, 깨끗하고, 사진 그대로입니다이밖에도 더더 있지만...이쯤하고! 거제 숙소 고민된다고 하시면 망설이지마시고 앤화이트로 가세요 ! 바비큐 추가하시고요~무더운 여름 날에 연기 마시면서 바비큐하나 했더니,최첨단 기기가 숙소에 구비되어 있어요 ! ㅋㅋ사장님 너무 잘 머물다가 갑니다 ~ 다음에 거제 오면 또 방문할게요! 그때까지 오래오래 영업해주세요 !!

우선 사진이랑 완벽하게 똑같아요 깔끔한 화이트톤에 적당한 조명도 좋았고 거기다가 침구류에서 좋은 항기까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 302호는 건물 위쪽으로 하프오션뷰 정도였지만 그렇게 보이는 바다도 예뻤고 밤에는 해변에서 폭죽 터지는 것도 보였어요 ㅎㅎ 바베큐도 일반 숯그릴 바베큐가 아니라 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또 거제갈 일이 있다면 또 여기로 오고싶네요 ㅎㅎ 우리는 겨울에 왔지만 여름에 와도 좋을 것 같아요! 해변에 해 지는 게 예뽔습니다 ㅎㅎ

여름 휴가로 거제도를 가게 되었는데 아이가 있다 보니 바다 물놀이를 빼놓을 수 없어서 바다와 가까운 숙소를 찾다가 앤화이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숙소가 화이트톤으로 이쁘고 화장실 주방 심지어 배수구까지 너무 깨끗했어요. 앞바다인 와현해수욕장은 바로 코앞이라 이용이 너무 편하고 해변 샤워실이 유료이고 온수가 안나오는데 숙소에서 샤워하면 되니 넘 편했습니다. 주변에 cu gs 편의점도 있고 바다에서 다양한 배달이 가능해 파라솔 대여해서 먹고 놀고 잘 했네요. 마지막으로 펜션 주인이 너무 친절하셔요!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맞이 해주시는 사모님에게 감사했고 숙소 들어가자마자 깔끔하고 이뻐서 놀랐어요 대리석 바닥인데 머리카락 하나 안떨어져있을 정도로 깔끔했어요 !! 저녁에 파도소리며 뷰도 너무 이뻤고 스파도 최고에요 근처에 식당이며 편의시설도 다 가까워서 편했고 뭐 하나 아쉬울거없던 여름 휴가였어요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당 무엇보다 사장님 사모님 끝까지 너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겨울에 또 방문할게용 😁😁

야놀자에서 본 사진이랑 실제랑 차이 나는 숙소도 많은데 거의 차이 없이 깨끗하고 좋았어요!외도랑이 코앞이어서 외도보타니아 유람선 타실 분들께 강추드립니다다만 202호는 문 여닫을때 힘을 좀 주어야하는게 불편하더라고요이 점은 고쳐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장님들이 너무 친절하셨구 숙소가 깨끗하고 이뻐서 기분이 넘 좋았어요..ㅠㅠ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러웠던 숙소!!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횟집에서 회를 먹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당!! ㅎㅎ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바다 구경은 실컷할 수 있으나 관광지는 대부분은 기본 20분이 걸리더라구요! 그런 점 빼고는 다 좋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