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리뷰에 속을 뻔 했어요 덕분에 이 좋은 곳을 누릴 수 있네요! 너무 좋은 공간입니다 친절하신 사장님들과 반려묘 쿠나!
호텔보다 더 깔끔한 정돈! 침구에서 향기가 폭발하고 주방 식기류는 깔끔하게 정려되어있고 심지어 휴지마저 각 잡혀있던 펜션의 선입견을 완전히 날려버릴 수 있는 곳!
호텔에 없는 풍경과 프라이빗한 바베큐장은 이곳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인 것 같아요
계절마다 방문하고 싶은 너무나 행복한 곳입니다
이렇게 만족한 숙소는 태어나서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