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마린테라스풀빌라

조용한 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좋았습니다~^^별장에 온 느낌이에요^^숙소 바로 앞은 보이는 것처럼 바다와 잔디도 볼수있구요.산책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3박4일 있는터라 짐이 좀 많았는데1층으로 계단내려가고 올라가는건 정말.. 힘들었어요 ㅠ물론 사장님이 젤 무거운 짐을 내려주셔서!!감사했지만요~!그리고 청결도와 서비스 완전 최고였습니다.항시 필요한 거 물어봐주시고세심한 관심과 말씀이 좋았습니다~^^필요한 뮬품은 거의 다 있어서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드라이기 카누커피3종 G7커피 차종류4종 쿠키류도 있구요.관광책자도 있구 어메너티는 다 있어요~!준비안하셔도 됩니다. (치약 칫솔 빗 샤워캡 면봉 비누 샤워타월)비닐팩 키친타올 행주 수세미 크린장갑비닐도 다 있구요소금 후추 각얼음도 필요하면 주시구요~정수기 있구요.접시 그릇들이 다 코렐이더라구요!여러곳 다녀도 코렐사용하는 곳은 첨 봤어요~너무 좋았습니다~침대보 이불커버 베개커버 깨끗하고여분의 이불보와 이불도 피치기모로 따뜻했어요.수건도 업체에 맡기시는지 새하얗고 깨끗했어요.예약할 때 자세히 안보고 풀만 보고 갔는데온수풀이 아니더라구여;;덕분에 욕조에서 아이는 조금이나마 마음을 달랬습니다~컵밥도 1박당 1인당1개씩인데 더 주셔서 감사했어요.집에 와서 야무지게 먹었네요^^재방문 의사 있어요!1층은 방음이 좀 안됩니다. 참고하세요.서로 배려하면 행복한 여행이 되겠죠~♡

10월 5~7일 이용했어요. 아들 논산훈련소에 입소시키고 내려갔네요 ㅎㅎ . 밤 늦게 도착했는데 주차하니 사장님이 나오셔서 반겨주십니다. 조식으로 컵밥을 주시고 숙소 소개도 직접 해 주십니다. 보통은 예약 후 실제 도착해 보면 호텔 소개페이지에 있는 사진보다 작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여기는 반대더군요. 생각보다 크고 실내풀도 후기들 보고 예상했던것보단 컷습니다. 테라스는 정말~ 최고입니다. 광활해요. 바다와 닿아 있는 절벽 위에 있어서 테라스에 편히 앉아서 경치 감상하기 좋아요. 바베큐 시설도 좋아서 이럴줄 알았으면 재료를 좀 사와서 먹을걸 했네요. 가스나 전기를 사용하는 곳은 별로인 곳들이 많아서 여기도 그럴줄 알았는데 그릴 보고 후회... 퇴실하고 갈 때까지도 사장님께서 뭐 하나라도 더 챙겨주실려고 하시고 정말 친절하세요. 2박 3일 너무 잘 쉬고 놀다 와서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네요.

사진보고 예약해도 직접가면 항상 실망했었는데...여기는 사진이랑 똑같아요~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시설도 너무 깨끗하구요~무엇보다 뷰가 대박이예요~내년 여름휴가는 꼭 여기로 다시 오고싶어요~수영장도 너무 깨끗하게 관리하셔서...당장 퐁당하고 싶었어요~ㅋㅋ완전 힐링하고 왔습니다~^^

후기보고 혹시나 하고 찾아갔는데, 이제껏 무수히 다녀본 펜션,리조트(대략 30여 곳)중에 정말로 최고였습니다. 일단 사장님이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네요. 조식으로 주시는 컵라면,컵밥등 종류가 되게 많은데(편의점 인줄 알았음) 맘에 드는걸로 많이 고르라고 넉넉하게 챙겨주시구요. 필요한 물품들도 바로바로 잘 챙겨주세요. 관리인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네요.객실 내부 시설 너무 깨끗하고 어메니티, 커피, 간식들도 호텔 수준으로 세심하게 챙겨놓으시고, 특히 수건이랑 침구류에서 너무 깨끗하고 상쾌한 향기나서 좋아요~ 객실에서 오션뷰, 밤에는 정원 , 산책로에 조명이 너무 이쁘고 분위기 좋고, 수영장도 많이 크진 않지만..(10~15명 정도 들어가서 놀아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아침,저녁으로 두번씩 물 새로 받아놓으셔서 정말 깨끗하고 편하게 이용했어요.시내에서 거리가 조금 멀어서(차량 30~40분 소요) 단점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조용하고 편하게 힐링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족이나 커플들은 미리 음식이나 필요한거 사갖고 와서 지내면 편하고 오붓하게 지낼수 있어서 좋아요~사진을 못 찍었지만 어플에 나와있는 사진 보시면 됩니다. 사진빨 아니고 거의 비슷합니다.그리고, 원래 1박만 하고 다른 동네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려고 했다가 너무 좋아서 여기서만 3일 숙박 했어요~ㅋㅋ 사장님이 연박한다고 객실료, 그릴 대여요금도 할인 해주십니다~ㅎㅎ 정말로 너무 편하게 힐링하고 왔습니다. 다시 여수에 가면 마린테라스 펜션만 이용할듯. 재방문 의사 1000% 입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저는 알바,사장님 지인도 아니고 우연찮게 이용한 손님이구요. 정말 솔직한 후기입니다.사장님 너무 좋으세요~감사합니다~

여자 셋이 놀러가는 첫 여행지입니다!위치가 깊숙한곳이있어서 오긴 힘들었는데 날씨도 너무 좋고 숙소도 너무 이쁘고 풍경은 미쳤고 체크인 하자마자 너무 신났어요 힐링하러 온느낌!!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시고 저희 짐이 진짜 무거웠는데 내려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했어요🙇🏻‍♀️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셔서 진짜 다 누리고 가요!! 그리고 주신 라면과 해장국 너무너무 잘먹었어요👍🏻👍🏻👍🏻우선 풀빌라를 처음 예약하고 와봤는데 저희는 공용수영장을 이용했어요 말이 공용이지 아무도 오지않아서 개인 수영장처럼 너무 편하게 이용했구요 (TMI너무 열정적으로 놀아서 겁나 탔어요..ㅠ) 물이 차갑다고 걱정을 해주셨는데 음 햇살이 뜨거워서 미지근했어요 딱 좋았어요 요곳도 너무너무 만족 그릴도 첨 써봤는데 아주 설명을 잘해주셔서 완전 잘사용했구요 역시 수영 후 먹는 고기 짱맛😋 스파도 잘 이용했구 이 글을 작성하는 제가 끝까지남아서 스파에서 술마시다 잠들었어요ㅋㅋ 진짜 이용을 잘했죠ㅎㅎㅎ담에는 남친이랑 또 오려구요 진짜 너무너무 만족인데 차를 끌고 오시는게 좋을듯하긴해요ㅎ 완전 편하고 눈과 입이 힐링하는 여행이었답니다저는 이만 일상으로..🙏🏻

너무 너무 좋았어요~😄😄 팬션에 도착했는데 직접 사장님께서 짐도 들어주시고 안내하고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친절하세요. 이런 친절 처음 받아봐요. 팬션도 풀빌라가 있어 선택하게 됐는데 헉~ 풀빌라뿐 아니라 어쩜 이리 구조며 갖춘것들 하며 세상에 너무 잘해놨어요. 너무 깨끗하고 산뜻하고 예뻤어요. 너무나 관리가 잘돼는 팬션이에요. 사장님이 호텔쪽 일을 하셨었나 싶을정도로 호텔보다 더 좋았어요~🩷 애들 수영하는것도 거실 쇼파에 앉아서 다 볼수 있게 해놨어요~테라스에서도 물론 볼수 있구요. 테라스로 나가면 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지는데 너무 예뿌고 좋아요~♡ 날씨가 비가 좀 와서 추울까봐 온수 신청했는데 물도 따뜻하니 너무 좋드라구요. 온수도 껐다 켰다 하는게 버튼으로 돼있어 조작도 쉬웠어요. 다음날 앞에 정원도 예뿌게 꾸며져있고 바닷가 산책로도 있어서 산책도 다녀오고 알차고 재미지게 뭐하나 불편함없이 너무 잘 놀고 쉬다 가요~~ 아이들이 여름방학때 또 오자고~^^ 너무 좋았고 행복했다고 말해주니 여길 예약한 저를 칭찬하고 싶네요. 가족들 모두 대만족한 마린테라스 최고네요👍👍👍

가족들이랑 간 첫 여수여행으로 이 곳 마린테라스 풀빌라에서 놀다갔는데 다른곳 못갈정도로 너무 좋은 추억 쌓고갔습니다♡ 오션뷰도 끝내주고, 미온수풀 신청했는데 밤까지 놀아도 따뜻한곳 처음이네요ㅎㅎ! 제 동생들이 비염때문에 숙소가 먼지가 있거나 하면 바로 반응오는데 비염있는 동생들이 아무반응 없을정도로 침구도 깨끗하고, 숙소도 너무 깔끔하게 정돈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무척이나 친절하셨어요!!! 덕분에 아침 굶고가진 않았네요 시원한 얼음물까지 넘 감동이였습니다!! 별5개까지인게 너무 아쉽네요ㅜㅠ 저희 가족에겐 100점만점에 100점인데 말이죠!!! 사장님, 다음에 또 여수 놀러오게 된다면 재방문의사 100프로 입니다!!번창하세요 감사했습니다♡♡

5성급 호텔보다도 청결한것 같아요 ^^너무너무 깔끔깔끔x100 하고 좋은 향기와 멋진 뷰!!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고 간섭받지 않는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고 왔네요펜션 정말 많이 다녀봤지만. 단연코 최고입니다수건. 침대. 이불장의 여유분 이불까지 깔끔!!!주방에 컵이며 소주잔이며 숫가락, 키친타올 ..등 열맞춰 각맞춰 있어요 저희가 아이스와인을 흘려서 바닥을 닦는데죄송한 맘이 들 정도에요 ㅎㅎ항상 웃으며 응대해주시는 서비스 또한 만족스러우며 다음에 재방문 의사가 저절로 들게하는 펜션입니다담에 또 가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숙소가 개별적으로 잘 관리되고 바로 앞이 바다와 숙소에 개인풀장이 있어서 깔금하고 재미있게잘 쉬다왔어요~ 강력추천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말해서 차가 있다면 너무 추천하는 곳입니다! 버스가 지나다니는거 보긴 했는데 시내랑은 멀어서 뚜벅이는 조금 힘들 수도 있지만 펜션에서 낮부터 수영하고 쉬는 시간 많이 가지실거라면 굉장히 추천!! 일단 주인분 서비스 좋구 친절하시고 신경많이 써주시는 분입니다! 전기그릴 은박판에 고기 굽는데 소금 후추 허브소금은 주십니다!어쨋든 내부 너무 깔끔하고 이쁘며 밤에는 바깥에 조명 켜지면서 너무 이쁘고 낮에는 바로 탁트인 오션뷰여서 최고… 여수에 또 간다면 100% 재방문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