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날 다른지역 호텔에서 12시 퇴실 이라 12시 퇴실 인줄 잘 못 알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보통 준비하려면 한시간은 걸립니다. 여행에 안 씻고 나갈 수는 없죠... 10시30~40분 부터 문을 수차례 두드려 준비하고 있는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더군요 전화도 없습니다. 그러더니 청소 아주머니께서 시간 늦었다고 빨리 나가라고 하더군요. 죄송해요 12시 인줄 알았어요 빨리 나갈께요. 했는데 죄송하다고 분명히 얘길 했는데도 손님인 저희한테 화를 내더군요 "늦게 나가는 주제에"...라고 손님한테 수차례 문을 두드리고 공짜로 숙소를 쓴것도 아니고 손님한테 화를 내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들어가자마자 티비도 안됐고 주변도 공사현장이고 스탠드 테이블 밑에는 와인? 같이 보이는게 청소도 안되어 있었습니다. 서비스&친절도 0점 숙소&객실 청결도 0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