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캠프통아일랜드펜션N글램핑

야경이 끝내줬어요!

이름을 글램핑빼세요 아무리 이용설명이 있어도 그렇쵸 글램핑인데 모닥불안되는건 둘째치고 아예 취사가 안되는 글래핑이 어딧어요..바베큐존은 좋았는데 그나마..조식도 라면밖에없어서 이틀내내 라면이고 콘프레이크도 당도 하나도없어서 맛도없고 식빵은 기계고장으로 다 타고 점심도 취사안되니까 다 나가먹어야되고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쉴꺼면 가세요수영장온수 풀장좋은데 깊은데도 안전관리자 하나도없고들어가는 입고 천장 곰팡이에 샤워실바닥 타일보수안해서 죄 까져있고 화장실 수영장에서 바로 나가면 있는데 거긴 잠궈놓고 3층가서 볼일보라니 추워서 몇번왔다갔다하나 감기걸렸네요 패키지로 묶인 찜질방 5층은 또 라면 계란식혜밖에없고 정수기하나놓으면 좀어때서 물도 다 팔고 세상 이틀동안 라면만 4끼먹었네요..숙소도 침대뒷쪽 티비뒷쪽 사이사이 다 곰팡이..냄새.. 아무리 뜨내기라고 빠지 라고 해도 그렇치진짜 글램핑인줄착각하게 하지마시고 그냥 숙소로 해두시는게 맞지않나싶네요

숙소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너무 좋았고 바베큐장도 운치가 있네요. 잘 쉬다갑니다.

바베큐+ 수영장+ 간편조식이 포함된 패키지 금액처럼 제목은 누가봐도 착각하게끔 패키지로 보이지만, 막상 가보면 전부 추가비용 발생이예요처음부터 따로 비용지불내용을 숙지했더라면 괜찮을텐데 막상 가보면 다 추가비용발생하는걸 보면 황당하네요.바베큐장은 연기 가득한 실내에 작은 숯불하나 줘서 놀랐어요.글램핑장이라하면 모두가 생각하는 그림이 있잖아요텐트 앞에서 고기굽고, 불멍하는거...... 이거 자체가 불가예요.취사도 불가예요글램핑 생각하고 요리할 음식재료들과 불멍하며 즐길 마시멜로우 전부 다시 들고 왔어요숙소에서 보는 뷰, 수건이랑 실내 청결상태는 좋아요 .또 갈것 같지는 않아요. 뷰는 주변 카페에서 충분히 즐길수 있습니다.

별로였습니다

친절하고 마을처럼 꾸며져 있어서 밤에도 예뻐요. 글램핑 특성상 실내 공기가 따뜻하고나하진 않습니다

청평호 붙어 있어서 분위기 좋았어요.바베큐패키지, 보트투어 다 만족스러웠네요.

정말 잘 쉬다갑니다글램핑이다보니 방에 잠잘 때 바퀴벌레가 좀 있어유!! 참고하세요

가족이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어요수상레포츠 넘 만족스러웠고 숙박시설도 좋았어요

시설 재밌게 놀았고 근데 숙박이 좀 청결하지못하고 바베큐장 미니화로가 불이 약해서 고기 굽는데 오래걸렸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