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송정미연펜션

방이 넓고 화장실이 두개라 좋았어요 밖에 있는 화장실은 매우 넓었어요 세면용품도 다 구비되어있어 편리했습니다 바베큐 할수있는 베란다도 크고 전체적으로 되게 숙소가 컸어요 수건도 마음껏 가져다 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벌레도 뭐 날파리 가끔 한두마리? 있을까말까 해서 신경 안쓰였어요 교통편이 근처에 많이 없는건 아쉽긴한데 그래도 그렇게 조금 걸어가면 많아요 바다는 걸어서 5분? 정도면 가는데 아주 좋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

방도 크고 복층도 있어서 좋았어요 비오는 날이라서 그런가 고기굽기가 힘들더러구요 ㅠ 그거 빼고는 좋았습니다

송정역까지는 도보 약 20분 걸렸습니다. 방이 넓습니다. 칫솔제외 필요한 건 다 있었구요쓰레기봉투값 2천원 지불 있습니다장점은 방이 큰 거예요. 2인이쓰기엔 무척 넓고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있어 3인이나 4인이 놀기 좋습니다. 기다란 소파도 1개 있어서 남녀 친구끼리 가서한 명은 소파에서 재워도 되더군요. 거실에 2명 방에 2명 이렇게 자기에도 충분한 공간입니다. 화장실도 멀끔합니다.

단체로 가서 고기 굽기에는 괜찮은데 너무 더럽네요ㅠ 시설도 오래된거 같고요~ 천장에 거미줄있고 문틈엔 찌꺼기들이 껴있고~ 바비큐장 바닥은 미끌미끌해요 청소가 필요할듯요 위치는 좋습니다~~!!

최악입니다. 절대 예약 하지 마세요.여행 많이 다니는데 이런 펜션 처음이고 다시는 안옵니다.체크인 할때 사장님이 주차 안에다 하래서 하고 다음날 9시8분 체크아웃 하고 나왔더니 다른 차들 때문에 차를 뺄 수가 없어서 사장님께 전화 했더니 차 주인 모른다고 저희 보고 차주한테 직접 전화 하라고 하시네요? 어이없었지만 일정으로 빨리 나가야 되서 차주한테 전화 했는데 안받더라고요. 사장님께 다시 전화해서 차주가 몇호 사람인지 모르냐고 했더니 모른다고 나몰라라 식으로 응대하시고 체크아웃 11시 라고 하더라구요..아니 차주가 몆호인지 모른다는게 말이 됩니까? 빨리 해결해 달라고 했더니 30분 만에 차주가 나와서 차 빼더라구요...시간 30분이나 허비하고 사장님은 펜션에 상주 하지도 않아서 답답하더라고요...뭐 이딴 곳이 다 있는지....가족여행 왔는데 기분 안좋게 돌아갑니다..물도 안주고 쓰레기 봉투도 2천원 주고 사야 되고...서비스도 엉망 주차 관리는 최악!!!!저희 가족에게 최악의 펜션으로 기억에 남을 겁니다...아버지는 답답하고 화나셔서 아침식사도 안하셨어요..이렇게 운영하는 펜션이 있다니 진짜 어이 없습니다!!

바로 앞에 송정 해수욕장 있고 근처에 먹을 곳도 많아서 편리했고 사장님 엄청 친절하셨어요 방2 복층1 주방 겸 거실1 화장실2 베란다1 있어서 어른 6 아이2 가족단위로 가기 충분했고 다만 아이 있는 집에선 복층이나 쇼파 뒤쪽 큰 창들은 아이들 단속 잘해야해요~ 침구, 수건도 넉넉히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라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다음에도 근처 가게 되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전체적으로 넓어서 엄청 좋았습니다!!그리고 보일러도 빵빵하구요👍 그리고 조리도구도 다 있구요 침구도 많았어서 좋았습니다~오션뷰라서 진짜 저녁에 불꺼두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미리했었는데 조명이 반짝이고 바다보면서 티타임을 즐기는데 너무너무 좋아서 주변 지인한테도 소개해주고 싶었습니다!!!!한가지 아쉽다면,,,바닥을 깨끗이 닦으셔야겠어요 ㅠㅠㅠ 발이 새까맣게 더러워지더라구요 ㅠㅠㅠ 다른거는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담에 또!!갈려구용 ㅎㅎ 편안하게 잘 쉬고 잘먹었습니당저 리뷰는 이렇게는 처음써보네욬ㅋㅋㅋ

별점왤케 낮은건지 몰겠어용 사장님친절하시구 있을거다있고 수건도 여러장 주시고 이불도 인원추가하니깐 주시고 냉장고전자렌지식기다있고...가격 저렴하고 접근성 대박이고 주변에 먹거리 놀거리 많고 저는 완전만족했어요단점은 방음이좀안되는데 우리도 시끄러워서 괜찮았고 시설이 좀 낡아서 위험해보이는 전구?시설이 있었고..청결도는 좀 부족한것같긴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걸어서 1분거리 송정해수욕장에서 재미있게 놀고 이동걱정없이 돌아다녔네요, 단 주차나 다른곳으로 이동할때는 조금 거리가 있었어요, 저는 자차이동을 생각하고 잡은 숙소여서 만족도 좋습니다! 주차장 건물 주차장과 옆에 공터가 살짝 있어서 주차에는 걱정이 없었으나 이중주차를 요하는 곳이여서 조금 신경쓰이기는 했지만, 크게 무리는 없었어요! ㅎㅎ

방이 진짜 넓고 실내 바베큐장이 있어서 친구들 끼리 놀러가기에 최적화 됬습니다종이컵 허브솔트 쌈장 나무젓가락 등등 카운터쪽에 준비되어있어 너무 좋습니다보일러 완전 빵빵해서 땀흘리면서 잘수 있었습니다친구들끼리 놀러가기에 너무 안성맞춤입니다사장님도 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