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대면 체크인!
펜션느낌보다는 에어비엔비 느낌..?
펜션은 바베큐 하는 맛인데.. 테라스로 가는 문을 바람때문에 이용못하게 해놓으셔가지구.. 못 나가서.. 현관으로 나가서 돌아서 가야해요ㅠ 그 부분이 좀 아쉬웠어요.
창문도 따로 없어서 환기가 안됩니다.
고로 객실에서 깔끔한 냄새의 느낌은 없습니다.
침구도.. 편하긴 했는데 쾌쾌한냄새가 좀 났어여ㅠㅠ
바로 앞 바다뷰라 뷰는 너무 좋았는데 아쉬운 부분들이 몇가지 개선만 된다면 넘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