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핑 가장 외부 지퍼는 터져서 안닫히고 , 바람 숭숭 다 들어오고 .. 문이 열리니 고양이들이 들어왔는지 , 아침에 보니 음식물 쓰레기통은 외부 문에서도 몇미터 옆으로 떨어져서 넘어져있고 ..
밤새 바람은 엄청 불고 , 우풍도 있어서 .. 히터를 밤새 30도로 틀었는데 , 얘가 따뜻한 바람만 주는 게 아니고 차가운 바람도 섞어서 주더라구요 ㅜ 그래서 그런지 이불을 푹 뒤집어쓰고 자도 추웠어요 .. 게다가 전기장판도 타이머가 있는 제품인지 , 새벽에 꺼져서 더 추웠던 것 같아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