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근처라 너무좋네요. 하지만 방음이 정말 너무 안되는데요.. 옆 글램핑분들의 말소리가 너무 생생하게 들려요 꼭 제옆에서 이야기를 하는듯요? 후기에 비료냄새가 난다고 있던데 네.. 저녁과 아침에 한번씩 올라옵니다. 그리고 정말 개념이 없는 손님들 덕에 잠 설쳐서 갑니다. 12시넘어서까지 술먹고 떠드는데 조치를 안하시는듯 합니다. 1,2차 경고 3차 퇴실이라고 공지사항에 젓혀있는데 음 전혀 터치 안하시던데요? 개념이 없는 단체 손님들 덕에 다신 오고싶지 않은 곳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