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방문했는데 친절하게 문자로 안내해주셔서 불편함없이 바로 입실했습니다 ㅎㅎ비오고 날씨가 추운날이였는데 미리 난방틀어주서서 따뜻했네요
방은 깔끔했습니다 제일 좋았던건 다른 애견펜션많이 이용했었지만 상추네 펜션에서는 애견펜션이라고 느껴지지않을정도로 냄새도안났고 깔끔했습니다 화장실수건이며 바닥이며 애견들때문에 애견펜션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도 없었고 ㅎㅎ
침구류도 깨끗해서 덮고잘때 기분좋게 편하게 잤네요
조금 이른시간에 퇴실하게되서 말씀드렸는데 조식도 원래시간보다 일찍챙겨주셔서 든든하고 기분좋은 하루 시작했네요ㅎㅎ
상추도 너무 순하고 귀여웠어요
일단 방이랑 수건, 침구류가 너무깔끔했어서 다른 애견펜션보다 더 추천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