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주말에 항상 예약이 차 있어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가, 코로나 사태로 잠깐 휴직 상태인 때를 이용해 평일 연박으로 다녀왔습니다. 주차시설 넉넉하고 보통 2가족 정도는 충분히 지내실수 있을 정도로 무척 넓습니다. 욕실도 방2에 각각 하나씩 독립적으로 사용할수 있다는 점도 장점 같습니다. 샴푸, 바디클렌저, 비누, 치약 구비되어 있고, 드라이기까지 있어 편리합니다. 그릇과 냄비, 프라이팬, 와인잔, 커피잔, 전자렌지, 냉장고에 평창수 5병까지 넣어 주셔서 지내는 동안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