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어이 없습니다.
일딴 감포팬션이 아니라 까치 모텔이구요.
주소찾아갔는데 예약한 숙소가 아니라서 예약한 숙소에 등록된 번호로 전화해서 주소 찍고왔는데 예약한팬션이 아니고 까치 모텔이라고 했더니 거기들어가서 물어보라고 대답을 하시더라고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전화받으시는분이 숙소 주인 아니시냐 물었더니
그냥 중간에서 소개해주는 사람이라시더라구요.. 진짜 어이 없었습니다.
들어가서 예약확인 물어봤더니 예약된게 없다고... 하..
어플에서 예약한거 확아시켜주고 소개하준 사람 이라던 그분하고 사장님 전화 연결 시켜줬더니 한참을 둘이서 통화다 하는말이
예약하신 방은 철거해서 없다고... 하..
다른방 준다더라구요.. 독체를 예약했는데 없으니 다른방 준다며 맘에 안드시면 환불 받으셔야한다고
해준다도 아니고 받아라... 진짜 장사 이따위로 하실겁니까?
방도 정말... 후.. 창이 나무 창입니다.. 세면대 물 정말 안내려가서 세수하면서 코풀었더니 둥둥 떠다니는거 보면서 세수했네요..
장인 장모님 모시고 낚시하고 오후 늦게 들어났는데 날벼락을 맞았네요..
당연히 다신 안갈꺼구요..
그냥 평점 별 안주고 싶은데 한개는 눌러야 하는것 같아서 누릅니다!
거기 사장님도 사실 따지고 보면 피해보시는것 같아요..
중개하시는분이 쓰레기임!
야놀자는 처리 잘해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