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이 B 객실을 사용했습니다. 생각보다 객실이 컷어요~ 깨끗한편이긴 했는데 침구류는 오직 여름용 이불 하나밖에 없는듯해요. 다행히 방이 춥진 않았습니다. 대신 화장실은 추워요;;; 그리고 거실엔 화장지가 없고 식기류는 밥 국 용기가 한벌씩 갖춰져 있질 않아요. 컵은 아예 없어요;;; 드라이기도 없고요. 동네에선 저렴한 편이고 독일마을이랑 가깝고 숙소도 깔끔한 편이긴 한데 비품에 조금만 더 신경쓰셨으면 좋을듯 합니다
바른후기2020. 09. 02
또갈꾸야A - 숙박
일딴 가격이 엄청 저렴하고 조용한 숙소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다만 침대에 머리 박는거 조심하세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