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하 시설, 청결도, 사장님 친절함 모두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코로나 기간이라 대부분의 시간을 숙소에 보냈어야 했는데, 일층에 투숙객 전용 예쁜 카페도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사진처럼 직접 요리해주시는 조식도 분위기 좋은 곳에서 예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층마다 있는 화장실도 깨끗했고, 하나하나 섬세하게 배려해주신게 느껴져요. 소품과 구비된 용품을 보면서 감동 받은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친구랑 다음에 또 오기로 했어요:)
하루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