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씨뷰풀빌라

뷰 맛집이다 하여 숙박을 하였는데 경치는 굿밤새 바다소리 들려오는 좋은 곳스파는 그렇게 좋지는 않음.스파는 기계고장인지 나왔다 안나왔다 함방 넓고 복층 구조인데 1층 창가 소파 같은데서 잠바다 보고 해뜨는거 보고.

주변에 구경할거린 많이 없지만 바로 앞이 바닷가라 산책하기 좋았고 편의점도 근처에 있습니다! 냉장고가 많이 시원하지않았어요 ㅠㅠ잘놀다왔습니다~

이곳에 이번이 두번째 방문입니다.여기는 경주 보문단지내의 호텔과는 완전 다른 뷰를 자랑합니다.침대에 누운채로 일출을 볼수있고 또한 눈부신 바다를 볼수있는곳...그동안 경주보문단지내의 호텔에서 숙박을 했지만 이곳을 알고나서는 이제는 이곳에서만 숙박을 합니다.백문이 불여일견... 직접가서 몸으로 체험하시길^^

애견 동반해서 다녀왔는데 뷰도 좋고 내부도 매우 넓네요. 바로 앞이 바다라서 잔잔한 파도 소리 들으면서 힐링도 되었습니다. 체크인할때도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더군요. 난방도 잘되고 냉방도 잘되고 편안하게 잤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후라이팬도 없고 객실내 요리가 사실상 금지라서 소세지도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었네요. 그리고 설거지할때 고무장갑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입실전에 미리 애견동반 문의 전화를 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전날에 따로 확인 문자가 오더군요. 미리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는 가성비도 좋고 추천합니다.

급하게 감포로 오게되었는데 가성비좋은 오션뷰숙소라 예약했어요 바다바로앞에있고 통창이라뷰는 좋았는데 날씨가 흐려서 일몰,일출 다 못봐서 아쉽네요 대신 월풀욕조에서 바다보면서 힐링했네요한가지 아쉬운건 2층에 침대매트리스가 싱글2개로 붙어있는 구조라 자면서 중간에 팔다리가 빠져서 불편했어요이불이 1개인데 침대가 나눠져있어 붙어자야되는데 자꾸 침대안쪽으로 몸이 빠지니 자다가 계속 깼네요

침대가 싱글2개 합쳐져 있어서 불편한거랑 바베큐장이 협소하다? 빼고는 다 청결하고 친절하시고 괜찮았던거같아요ㅎㅎ

여기 후기가 너무 극악하게 갈려서 고민 많이 했어요. 처음 도착하고 키를 받아서 입구에서 밑층으로 내려가셔라 하셨을때까지 엄청 친절하셨지만 내려가라기에 아.. 망했구나 생각했죠. 하지만 아닙니다. 찐 뷰맛집 입니다 1층인데 바로앞이 바다에요. 우리가 보통 알고있는 사람 다니는 해변가가 아닌, 암석과 파도로 이루어진 찐 뷰맛집 이였습니다ㅠㅠ 스파에 물받고, 밖에 바다를 보며, 파도소리를 들으며ㅠㅠ 진짜 너무 좋았어요. 따뜻한물 너무 잘나와서 뜨거울 정도!! 시설 노후에 대해서 말씀 하신것도 이정도면 괜찮은데? 싶은 정도 입니다. 아주 노후한건 아니나 조금 그래요. 근데 깨끗하고, 관리 잘하셨고, 창문틀에 못자국이 좀 있어서 그렇지 여기서 자기싫어! 이런느낌은 아니에요ㅎㅎ 복층에 침대가 더블싱글 2개 붙여놓으셨는데 꼭 붙어자는 저희는 그게 좀 불편했어요ㅠㅠ 뷰도 좋고, 깨끗하고, 왕큰 스파에 수압도 좋아요 저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분들 굉장히 친절하세요ㅎㅎ 필요한거나 요구사항도 진짜 잘 들어주시고, 더 필요한건 없는지 한번더 체크해주시는 것도 감사했습니다!

펜션바로앞이 바다라 너무좋아요 파도소리에 눈을뜨게되고~ 근데주방에문을 열어노면 , 차다니는소리에 잠이깨여ㅠ 꼭닫으시고~! 펜션이 길가옆에있는건 첨가봣는데 바다에흠뻑빠젓어여~늦게 입실햇는데도 친절하게대해주셔서 감사햇습니다~^^ 나중에다시 가겟습니다~!!

실내 수영장 사이드 나무, 스파뒤 창문쪽에 개미 기어다녔어요 ㅠㅠ 그거빼면 사장님 친절하시고 내부 시설 좋아요 물수압 좋아요 비대없어요 드라이기 약해요 ~ 바닥이 딱딱해서 일회용 슬리퍼 구비됐으면 좋겠어요 수건 많이주셔서 좋아요 바비큐가 바다쪽이 아니라서 아쉬웠어요~~=

가격대비 짱짱이에요!!!!!일단 들어가자마자 통유리로 보이는 뷰가 그냥 미쳤어요끝내줍니덩ㅠㅠㅠㅠ5시쯤??? 들어갔눈데 해가 지는데 노을이ㅠㅠ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어용!!!아침에도 뷰가 끝내주고.. 여기는 그냥 뷰 하나만으로도 더할나위없에 좋았습니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