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가능

독채객실

해수욕장인근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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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수)
1월 21일(목)
대한민국 제주도에서도 따스함이 그리운 남쪽 바다, 서귀포와 안덕면의 경계에 위치한 저희 [이레 올래]는 남으로는 대평 난드르의 자랑 박수기정과 최남단 가파도와 청보리 섬인 마라도를북으로 한라산 백록담 서편 능선을 전망으로 놓고 제주의 명산인 구메(군산)을 전면에 품은 천혜의 절경에 위치합니다.제주 국제공항에서 승용차 편으로 평화를 타면 약 50분, 중문 관광단지에서 약 10여 분거리에 있습니다. 친환경 프로방스 스타일의 3층 목조주택으로 정성껏 가꾼 정원에는 남국의 정서가 깃든 야자수가 자라고 있고 다양한 초목들이 다투어 향기와 고운 자태를 피우며 귀한 벌과 나비를 초대합니다. 넓은 거실과 확 트인 창문을 프레임으로 굴네가 담긴 살아있는 동양화의 화폭이 계절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소담한 부엌과 식탁 사이로 조리와 서빙이 오가는 정겨운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청결한 욕실과 다용도실이 준비되어 있는 1층을 지나 나선형의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2층은 메인 침실(퀸 침대)과 세컨드침실(2층 침대) 욕실, 그리고 작은 거실과 홈바로 구성되어 가벼운 베버리지나 와인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3층은 [이레 올레]의 백미 올편백 옥탑방인데요 들창 밖으로 밤바다의 낭만을 감상하시고 시야가 좋은 날에는 가파도와 마라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별과 달과 구름이 수시로 변화하는 밤하늘의 신비는 도시의 피로를 말끔히 치워주는 묘약인데요. 하늘을 보고 밤벌레의 합창을 들으며 심호흡 3번으로 모든 피로를 푸시고, 에어컨 없이도 창살 넘어 보드라운 자연바람으로 열대야를 잊을 수 있는 포근한 숙면 중에 고운 꿈 꾸시는 최고의 힐링을 누리 실 수 있는 [이레 올래]('여기로 오세요'의 제주 방언)가탁월한 선택이십니다.
편의시설 및 테마
주차가능
독채객실
해수욕장인근
와이파이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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