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께서 무지 친절하고 가격대비 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자차없으면 이용하기 어렵겠어요.
참고로 물이 없으니 꼭 사가세요!
바른후기2019. 11. 01
정옥희독희102호(복층) - 숙박
여덟시 반쯤 도착해서 전화로 입실 여쭤봤는데 오늘 입실이냐는 돌아오는 질문과 오셔서 한 십분에서 이십분쯤 청소하시느라 기다리게 됐습니다. 구조 내부는 이 가격대에 귀엽고 깔끔하다고 생각하는데 복층이다보니 추운데 히터나 전기장판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또 방음이 안되서 옆방 계단소리 아이 웃는소리 들려서 가져간 이어플러그 끼고 잤습니다
침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