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후기2020. 08. 04귀여운바닷가0011티티비코 - 숙박폭우로 많이 걱정했는데 오히려 비소리랑 더 운치있구 좋았던 것 같아요 객실은 청결하고 좋았지만 테라스는 먼지가 좀 많구 벌레들이 많았어요 동남스러운 인테리어 신경 많이 쓴게 느껴지더리구요 베크남 느낌..?ㅎㅎ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으나 개별 에어컨이 아닌 중앙 관리 에어컨이라 밤 11시면 꺼진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비가 와서 날이 많이 선선했던 편이라 크게 불편하진 않았네요 하루밤 잘 묵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