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두드림펜션

실내바베큐 정말 좋아요 꼭 이용하세요펜션이 너무 좋아서 6주만에 같은 방으로 또 왔어요^^이번엔 고구마 챙겨와서 바베큐 잔열로 고구마도 구워먹었어요펜션 실내는 사진과 똑같아요미끄럼틀 은근 재밌어요 ㅋㅋ화장실 완전 깨끗하고 물때 하나도 없었어요따듯한 물 잘 나와요수건은 10개 있었어요샴푸, 바디워시, 치약, 비누 있습니다5명 놀러갔는데 거실 의자도 넉넉했고실내바베큐장은 의자가 8개나 있어서 남았어요거울도 있고 옷걸이도 있고전기히터도 있어요기온이 -18인 날에도 숙박했었는데입실하기 전부터 사장님이 미리 불 때워놔주셔서입실하자마자 따듯하게 쉴 수 있었고밤새 전혀 춥지 않게 잘 잤어요윗층다락에 매트리스 있는데 전기장판도 있었어요2월에 숙박했을 때는 오히려 전기히터 때문에 덥기도 했어요겨울엔 추운 걱정 전혀 안 하셔도 돼요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차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고주변에 편의점이나 마트는 없습니다미리 장 보고 오세요실내바베큐장에서 홍천강이 바로 보입니다숙소 안내문 읽어니 구명조끼도 준비되어있나봐요여름에도 와보고 싶어요펜션 마당에 잔디가 있는 것 같은데 (겨울이라 눈 쌓여서 잘 보이진 않았음)봄, 가을에는 배드민턴 칠 수 있는것 같아요

-비발디,팔봉산,양떼목장이 근처에 있어서 좋았어요.-외진곳에 있어서 조용해요-방마다 방음이 잘되는것 같더라구요! 조카가 소리지르며 울어도 생각보다 밖에서 안들렸음...^-^-강가가 바로 앞에있어서 여름에도 오면 좋을것 같아요.-시골이다보니 방에 벌레 한두마리 튀어나올 것 같았는데 한마리도 못봤어요. 엄청깨끗!-바베큐장 넓고 좋았어요. 숯도 넉넉히 주셨구요.

전반적으로 강 바로 앞이고 개별바베큐에 잘 쉬다 왔습니다만 장마 기간인건 이해하겠는데 베게에서 쉰내가 나서 좀 괴로웠어요 ㅠ

사장님엄청친절하고요오래되었지만깨끗했습니다강가보면서 바베큐도해먹고 강가로 내려가서 다슬기도잡고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습니다다시또방문의사있습니다

깨끗하고 화장실이 조금 좁았지만 거실이 엄청 넓고 바베큐장이 잘 되어있어서 잘 썼습니다! 바베큐하는데 옷에 냄새도 하나도 안베고 좋았어요~~~!사장님도 친절하셨고 숙소자부심이 있으시더라구요. 잘 머물고갑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편하게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청소 상태도 아주 깔끔해서 좋았어요!

가는날이 갑작스런 한파와 눈 숙소는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실내에 바베큐 장이 있어 안춥고 따뜻하게 잘먹고 잘시다가 왔습니다

사장님!넘 친절하시고 강도 바로앞에 있어 산책하고 고즈넉하게 쉬기 좋습니다!다만 더운물 나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주위환경이 바로강이있어서 풍경이 끝네주더라고요. 사장님친절하시고 정이 많아보였어요. 조용하고 가족과 즐기기 좋았습니다. 바베큐도 별도로 있습니다.1인5천원숱불사야됨

찬물 샤워(이틀 연속)번개탄 연기 내부 유입에어컨 온도 제한(당일 고지)지속적 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