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온천호텔사우나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객실이 너무 깨끗하고 편백나무 향이 진하게 나서 좋았어요💚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담에 한 번 더 모시고 가려구요ㅎㅎ 사우나도 무료라 덕분에 하동에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답니다💚💚 사장님이 가실 때 서비스로 요거트음료도 챙겨주셨어용 ㅎㅎ 감사합니당🙈🩷

지금 벚꽃 절정이예요! 숙소앞십리벚꽃 길 너무너무이쁘고 숙소안에서 창밖에보는 뷰가너무이쁘네요. . 밤에는 아경까지 있어서 걸어다니기너무좋아요 ㅜㅜ 사장님너무친절하시고 사우나무료인점좋았어요! 전기장판. 보일러 너무너무따뜻하게잘잣어요!

방전체가 편백으로 천장까지 향이너무좋아요. . . 방에서보는 녹차전망뷰가 너무나이뻐요 . . ! 리모델링방으로 깔끔하네요 리조트보다 더좋아요 ㅜㅜㅜ주변에 맛집도 관광도 많아요

콜택시 부르면 화개장터 5분 ~10분 컷!! 일단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3박 4일 묵었습니다. 1층에는 사우나가 있어서 오전 7시쯤 일어나서 사우나 하고 편의점 에서 사온 샌드위치에 아침먹고 하루를 시작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운동삼아 화개까지 아침공기 맞으면서 1시간정도 걷고 너무 좋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봤을때 너무 행복했어요. 앞에 산보이져 저기에 산의 굴곡마다 안개가 깔려있는데 그리고 점점 밝아지면서 안개가 사라지고 산의 선명함이 드러나는 장면을 2시간 넋놓고 바라봤네요. 밤에잘때도 방충망이 있어서 창문열고 선풍기 틀고 자면 참 신선노름 같네요. 그냥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다가 3박4일 묶으면서 아침 사우나 그리고 숲이우거진 길을 아무생각없이 걷다보니 정신이 한결 맑아지고 너무 좋았어요. 근처에 더로드 101 이라고 카페도 한번 작은책하나 들고 걸어갔다 와보세요. 좋더라구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필요한건 없는지 불편거 있음 말해달라고 챙겨주시고 ... 갑자기 아빠 엄마 보고싶어서 연장 안하고 집에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가을 지나서 한번 더 올께요. 감사했습니다. 좋은하루되시고 또 뵈요!!!!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미다.

방 진짜 진짜 깨끗해요!!!제가 여기저기 다녔지만 손에 꼽을만큼 깔끔하고 쾌적해요! 에어컨하나 침대 밑, 샤워기 사이사이까지 깨끗합니다. 객실 사진상으로 방이 좀 낡아보이는 감이 있어서 걱정했었는데 실제로 보면 전혀 그런거 없어요! 깨끗하고 기분좋게 이용했습니다. 바로 앞에 강이 보여서 뷰도 너무 좋아요. 산도 강도 완전 힐링이었어요! 조금 올라가면 쌍계사도 가깝고 화개장터, 식당도 멀지 않아서 다니기 좋았어요♡무엇보다 남자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주변 식당도 추천해주시고 목욕탕 이용도 친절히 배려해 주신 덕분에 저희 너무 기분좋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담에 하동 가면 또 머물고 싶어요! 완전 추천!!저희 1박 추가해서 마지막날은 큰방 이용했었는데 큰방도 좋았어요!!

엄마랑 고모 모시고 십리벚꽃길 여행다녀왔는데젤 예쁜 길 근처로 숙소 잡고싶어서 엄청 고민하다 예약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바로앞이 너무 예쁘게 꽃이 피어있는데다가 계곡이 한눈에 보이고 창문열면 계곡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서ASMR이 따로 없더라구요외관은 흔한 호텔같은데 내부는 편백이라 향도 너무좋고 맘에 들었던건 침대가 너무 편해요퀸사이즈 침대가 두개라 한사람씩 자기도 편했어요사우나에 일부러 가지않아도 객실 스파에서 몸담그고있었는데 일반물하고는 다르게 피부가 매끄러워지고 트러블도 잠잠해지더라구요온천수 때문이라도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보에 십리벚꽃길 올 때마다 봐두었던 숙소입니다. 드디어 휴가에 1박했습니다. 한여름 벚나무의 푸르름과 화개천의 물소리가 참 좋았습니다. 하동온천호텔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위치입니다. 번잡한 화개장터와는 거리가 있고, 쌍계사 가는길 화개천 변에 있습니다. 쌍계사 앞 식당촌과는 1.5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방문했는데 숙소 현관이 넓어 자전거를 보관하기 좋았습니다. 숙박하면 온천사우나 무료~! 물 좋고요... 사장님 자칭 무뚝뚝한 갱상도 남자라지만, 제가 보기엔 꽤나 다정다감^^ 친절하십니다요. 다음엔 식구들과 함께 갈까 합니다. 신식 호텔은 아니지만, 맘이 편안해지는 숙소입니다.

쌍계사, 화개장터 근처이고 숙소에서 보이는 뷰가 너무너무 멋져서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숙소 앞 길이 산책하기 좋고 근처 이쁜 까페도 많아서 좋아요. 작지만 사우나가 같이 있어서 여행의 피로도 풀 수 있어 좋고 주인 아저씨도 친절하셨습니다. 석가탄신일이라 최고성수기여서 숙박비가 제일 비싼날이라고 하시면서 보통때는 반값정도라고 하니 가격도 좋을거 같아요~ 다른 일정이 있어 1박 했지만 다음엔 자연뷰를 즐기면서 좀 더 쉬다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2년전에도 너~무 깨끗해서 (그때도 창틀에 먼지 하나 없었음) 다시 왔는데, 리모델링을 싸악-하셨네요ㅎ 여기는 바닥은 물티슈로 닦아도 아무것도 안나올만큼 깨끗하고(이걸 중요시 여김ㅡ.ㅡ) 숙박하면 목욕탕도 공짜예요! 사진보다 방도 화장실도 훨~~~씬 넓어욧!! 목욕탕이 저녁8시까지라 어젯밤에 이용못하고 퇴실일 아침에 이용했는데, 비누는 목욕탕에 비치되어있고 수건은 카운터에서 주셔요. 카운터의 남자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셨어서 일부러 후기 남기네요^^ 308호에서 잘 묵다갑니다. 또 올께요~~

내부가 정말 깔끔하고 깨끗했고 문을 열자마자 편백향이 물씬 정말 향이 좋았어요 밖에 뷰도 좋고 사우나도 한번이 아니라 저녁에도 아침에도 할 수 있고 일단 사장님과 직원분이 정말 친절 하셨어요 추석에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는데 기대한것 보다 더 좋았고 내부 바닥은 푹신하면서 엉덩이 안배기는 바닥이었고 침대도 적당히 푹신해서 허리 아프거나 이런건 없었고 일단 뷰가 너무 이뻐서 계속 밖을 바라보게 됐어요 ㅋㅋ 내부에 커다란 티비도 있어서 좋았고 내부에 스파도 있었는데 부모님 두분다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셨어요 다음에 하동에 벚꽃 피는 시기에 꼭 다시 올게여 사장님이 목욕다하고 챙겨주신 요구르트 음료도 참 잘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