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보물섬펜션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고 근처에 식당. 마트도 가까워서 편했고 3분거리 바닷가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았네요~

사장님 내외분이 많이 친절하셨구요 방도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조용하고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않아 일출도잘보고 왔습니다. 다만 데크계단들이 노후되서 그런지 다니기가 조금 불안해서 별하나 뺐습니다^^ 일출볼때 춥다고 커피랑 율무차도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여름휴가때 다시 가볼까합니다^^

청결하고 가성비가 좋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강아지와 함께 이용하는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고구마도 주시고 강아지 악세사리도 선물로 주시고^^ 밥그릇, 패드, 진드기 퇴치제가 있었는데 그 정도면 비품 충분했고요~ 개별테라스 있고 복층인 것도 참 좋았습니다.(저희는 일행중 다리가 불편한 분이 있어 1층만 사용했어요! 근데 복층이 널찍하고 층고도 높고 좋아요!)여러모로 제 맘에 딱 드는 곳인데, 하필 그날따라 1층 난방이 안됐어요ㅠㅠ 좀 춥게 잤지만, 나머지는 다 맘에 들어서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요즘 경기가 안좋고 장사가 많이 힘드시겠지만 지금처럼 계속 잘 유지해 주심 좋겠어요. 또 가고 싶어요^^

좋았습니다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는데 용량초과로 많이 못올리는게 아쉽습니다. 사장님 부부가 친절하시고 침구상태도 청결하고, 불편함없이 3박4일 너무 좋은 추억을 남겼어요. 펜션 위아래로 강아지 산책하기 좋은 뷰가 넘쳐나고 망치해수욕장, 와현해변, 지세포수변공원 곳곳에 맛집 이용하기도 20분 내로 너무 다니기 좋았습니다. 거실에 어메니티도 충분하고, 무엇보다 강아지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많고 작은 마당도 예쁘게 꾸며주셔서 사진 예쁘게 많이 찍고왔네요 기회되면 꼭 한달살기 해보고싶어지는 펜션이에요 강력추천!!!

사장님도 너무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해서 재밌게 놀다 왔어요

4인가족이 머물다 왔습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테라스 바베큐까지 비가 왔지만 분위기 좋았고 내부도 깔끔하게 정리정돈 잘되어 있고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하시네요.편안히 잘 쉬다가요.

편히 쉬다갑니다

친절하시고 나름 가성비 좋고 편히 쉬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