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리산 태고재 한옥스테이

고즈넉하니 분위기도 좋고 깨끗하고 마을도 예쁘고 구경하고 사진 찍을곳 많아요~~

숙소가 깨끗하고 따뜻하고 위치는 한옥마을 꼭대기라 뷰도 참 좋아요!대신 방 세개당 화장실 하나였고 손님이 겹치면 좀 불편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과일이랑 케이크 가지고 갔는데 별로 안좋아하시더라구요 냄새나는 것도 아닌데 좀 그랬네요. 집 관리는 청결하게 아주 잘하시는거 같고 마을도 엄청 조용하니 좋아서 가족단위로 와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멋졌어요. 다음엔 가족, 친척 다 데리고 와야겠어요!

침구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편히 지내기엔 좋습니다.

주인분이 친절하셔서 잘 머물다 갑니다

주차가 힘들고 욕조에 물 빼기가 힘들고 객실구조도 복잡해서 재방문 의사 없다.

사장님 노고가 많으십니다.개인욕실 x 3팀이서 같이 쓰는 욕실 , 따뜻한물 안나옴공동 목욕탕 가서 샤워 하라함청소 안되어있음 예약과 다른 이름의 방 퇴실 시간전인데 문 고리를 잡아 돌림예약을 하고 갔는데 예약이 안되어있다함직원한테 전화해서 이런식으로 하면 안된다고 화를 내며 방안내를 함밖에서 대기시간 30분 넘게 걸림서비스를 왜 이렇게 하냐고 했더니 그제 서야 미안하다함식당이면 식당, 숙박업소면 숙박업소 종목 하나에만 집중 하세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셨고, 편백나무로 둘러진 방에서 자니 꿀잠잤어요. 난방도 따뜻하고 침구류도 깨끗했어요다음날 먹음 조식은 정갈하고 부담없이 맛있었구요근데 방에 쓰레기통, TV, 냉장고같은 부대편의시설이 없었고 욕실이 딸린 방인줄 알았는데 방 밖에 공용욕실인데 하필 샤워기가 고장나서 건물 건너편 공동샤워실을 이용해야 했다는게 조금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