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하늘바다펜션

고양이가 정말 귀엽고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아쉬운점은 침대 바로 위에 채광창이 있어 달 보기엔 좋지만 미라클모닝행이라는 점

급으로 예약한건데 생각이상으로 좋았어요~담에도 이용할것같아요..한가지 좀 안좋았던건 욕실 청소를한건같은데 ..좀 그랬어요..사장님은 아실것같아요ㅎ잘놀고왔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시설이 노후 되긴 했으나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방이 아주 따뜻하고 아늑했어요~ 다음에 또 가고싶네용!

다른지역 넘어가기전에 급히 잡은 곳시설은 꽤 오래되었지만청결하였고 위치도 좋았다다만 방음이 전혀 되지 않긴하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풍경도 좋고 재미있게 하루 놀다왔어요~!! 다음에 또 가보고싶네요^-^

외곽에 있어서 차가 없으면 이용하기 힘들 것 같아요. 숙소는 페인트가 벗겨진 부분이 있었지만, 문제될 건 없었고 조리도구의 설거지가 제대로 안 되어있었던 것 같아요. 이외의 시설은 전반적으로 만족했고 재밌게 잘 즐기다 돌아갔습니다! 참고로 픽업은 마트에서부터 가능했어요

에어컨리모컨도 안주고 밤에 난방도 8시반에 넣어줍니다 요새같이 날씨가 변화무쌍한데 너무 추웠습니다 가격도 비싼데 친절하지도않네요 위치도 접근성 떨어지고 비추입니다

식기 설거지가 안되어있었어요ㅠ;그리고 해가 지면 너무 어두워져서 바베큐를 못하겠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방은 넓고 차로 5분 거리에 해수욕장 있어서 편하기도 하고 하나로마트가 차로 7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그것도 편해요 !

시설이 노후되고 청소가 안된느낌이불, 바닥이 축축해서 뛰쳐나오고싶었습니다.사진이랑 다를 수 있으니 미리 가보고 예약하세요

방이 우풍이좀있는데 잘땐 춥지않고 괜찮더라구요욕실은 창문도 없는데 엄~~청 추워요ㅠ다른건 다떠나서 욕실안에 있는 드라이기좀 닦아놓으면 좋겠어요~ 곰팡이가 너무 심하게 꼈더라구요ㅠ수건도 섬유유연제향은 나는데 꿉꿉한냄새도 같이나서 사용하기 힘들었네요~이런거만빼면 쉬다오기 좋은거같아요~좀만 걸어나가면 바다도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