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YAM 파주금촌점

우선 처음에 들어갔을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프론트부터 너무나도 깔끔했고 비품도 원하는 것을 골라가져갈 수 있고, 보드게임도 빌려갈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방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서 의도치않게 더 좋은방에서 있었는데 후기들보면 방이 크지 않다는 얘기에 좀 걱정했는데 방은 아담하지만 있을 거 다 있고 너무 커서 휑한 방보다는 아담하고 알차서 오히려 포근하고 좋았어요:) 처음에 방에 들어갔는데 분위기도 좋구, 담배냄새같은거 전혀 안나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냄새에 많이 예민한 편이라...ㅠ 또한 따뜻한물도 바로바로 콸콸 나와서 좋았구 침대 매트리스가 좋은거 쓰신다길래 솔직히 좋은거 해봐야 얼마나 좋겠어하고 반신반의로 누웠는데 진짜 제가 다닌 여러 숙소들 중에 제일 매트리스가 좋았어요..!!! 너무 푹신해서 낮잠도 잘오더라구요!! 그리고 게임할 수 있는 피시도 2대 있었어서 남친이랑 게임도 할 수 있어 좋았구 오랜만에 기분좋게 대실하고 좋게 놀다 온거 같아요!! 굳이 아쉬운점을 뽑자면 오늘 날씨가 추웠어서 방이 좀 추운거 같아 난방을 키고 싶었는데 개별난방인지 어떤 시스템인지 몰라 둘러보다 히터가 있길래 켰더니 따뜻해져서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다싶기도 했어요!! 그래서 설명을 좀 해주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제가 알기론 스낵바가 있다고 들었는데 입실할때 물어보는 걸 깜박해서 다시 물어보기도 좀 그렇구 나가기가 귀찮기도 해서 안갔지만... 담엔 가보고 싶어요!! 그래서 프론트에서 키 주시면서 그런것도 얘기해주시면 진짜진짜 센쓰 있으시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당! 또한 복도 음악소리가 좀 커서 방에 조용히 있음 들릴 수 있지만 방문 2개 닫으니 정말 작게들려서 이정도는 괜찮은거 같아요!! 알바같은 후기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제돈 내고 쓰는 후기네요!! 너무 맘에 들어서 금촌 갈때마다 얌호텔만 찾아가려구요!! 사장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앞으로도 이 청결함 유지 꼭 해주세요:) 너무좋아요!!

너무 좋아요 금촌역 모텔 갈때 마다 위생 서비스 정말 화 날 정도로 별로 였는데 여기는 가격대비 적절한 서비스와 위생은 정말 굿 입니다. 금촌역에서는 무조건 여기 가세요

자주 가는곳입니다. 방이 작지만 알차다고 볼 수 있고, 항상 갈때마다 깨끗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시트에도 얼룩 같은게 잘 없고 담배냄새는 많이 갔음에도 딱 한번 느껴보았고 그 조차도 방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니 바로 바꿔주셨습니다. 또한 따뜻한물도 굉장히 잘 나오고 항상 직원분이든, 사장님이든 친절하게 대해주시는게 굉장히 기분이 좋습니다! 주변에 시장도 있고 언칼국수도 있어서 여자친구도 좋아해 이숙소를 잡을때마다 칼국수도 먹으러 가구요. 쨋든 항상 깨끗해서 기분좋게 잘 이용하고 있고, 금촌역 부근에서 제일 좋은거 같아요. 중문을 열면 바깥 소리가 들립니다. 근데 솔직히 어느곳이든 다 그럴거에요. 사장님이나 직원분들의 대해주시는게 너무 친젗하셔서 이런건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유지된다면 항상 기분좋게 애용할 거 같네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처음 방문하는 호텔이었는데 상당히 만족하고 갑니다!1. 방: 작지만 알찬 느낌이에요. 오히려 큰 호텔보다 아기자기해서 좋았을 정도로 깔끔하고 컴팩트한 인테리어라 침대에서 누우면 TV도 편하게 시청가능해요. 저렴한 가격대비 정말 알차요(넷플릭스는 기본탑재)2. 스낵바: 진순 진매 치즈 빵 잼 커피 음료 과자 등 편히 즐길 수 있어요. 쟁반이 구비되어 있어 들고 갈때 정말 편합니다.3. 주차: 숙소 앞 주차는 조금 협소하지만 옆에 깔끔한 주차장(유료)가 있어서 그곳에 주차하고 1분 거리에 숙소가 있어 나름 괜찮았어요.4. 넉넉한 체크아웃, 체크인 시간: 시간이 넉넉해서 부담없이 데이트하기 좋았어요5. 주변시설: 역앞이라 먹을 것도 적당히 있고 차로 조금만 가면 치킨 포장하기도 쉬워요. GS 편의점이 걸어서 3분거리에 있어요6. 서비스친절하고 유쾌하신 매니저님이 잘 관리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편하게 숙소사용했습니다.리뷰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너무 잘쉬어서 남깁니다!다음에 기회되면 재방문할게요 🙂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했어요~특히 들어가면 맞이해주시는 분께서 매우 친절하십니다! !청결이나 이런 부분 꽤 만족했구재방문 의사 있어요!일 층에 일회용품 구비되어 있고 필요하신 만큼 쓰시면 된다셨고, 객실에 물만 있다고 음료수도 다이닝룸에서 가져가시면 된답니다객실내부에 바디로션,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는 있어요! 고데기도 있음 헤헷꽤 만족했어요!

항상 가던곳인데 사장님이 바뀌셨더라구요 그래서 다이닝룸에 빵과 소세지와 치즈가 구비되어있어서 딸기잼에 올려먹으면 맛있어요. 또한 라면도 진라면 순한맛과 매운맛이 구비 되어있고 한강라면처럼 끓일 수 있는 기계가 있어 맛있게 끓여져 좋았습니다. 항상 나올때는 불편한 점 없는지 물어봐주셔서 좋았고 사장님 바뀌기 전에 점점 수건도 적게 주시고 그랬는데 다시 수건도 많이 주시고 깔끔한 거 같아서 좋습니다.

항상 사장님이 밝은 미소로 인사해주시는데 들어갈때부터 기분좋네용 근데 딱 하너 아쉬운건 보드게임중에 토인지 뭔지 묻어있는게 있네여 겜 종류도 많구 침실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넓어서 항상 잘 사용하고 갑니다

스낵바가 있어 라면,토스트,커피 등을 무료 이용할수 있고 비품도 프리하게 가져갈수 있어 좋았어요 물어볼때 응대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다음에도 또 묵고 싶은곳이에요

어메니티도 충분했고 금촌 식당가와 인접해서 배달 시키기에도 편했어요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이불 수건 가운등은 청결했는데바닥에 뭔지모를 잉크같은게 있었어요그래도 그거 빼면 다 좋앗어용

갈때마다 도보전용 이용하다가 다른 방도 잡아봐씀다 갔는데 침대 위에 선반에 미끌미끌 한 액체가 있어서 말씀 드릴까 했지만 심한정도가 아니라 넘겼어욤 좋은 시간 보낼수있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