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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숲속, 기분 좋은 은둔

눈부신 한낮에 꾸는 달콤한 꿈

조용한 자연의 품 속 최고의 휴식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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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 유리트리트

  • 가평 V10

지극히 사적인 숲속 안식처

홍천 유리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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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산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곳에 자리한 유리트리트.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는 의도적으로 은둔한 기분마저 든다. 그만큼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가장 가까이서 자연을 마주하는 분위기다. 봄에는 수풀이 우거지고, 여름에는 계곡 물줄기기 힘차게 뻗으며 가을의 붉은 단풍과 겨울의 기암괴석까지 다이내믹한 사계절이 늘 곁에 있는 유리트리트에서라면 이토록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 게 언제인가 되묻게 될 것이다. 지극히 사적인, 그야말로 나만의 숲속 안식처가 생긴 기분이다.

풍경과 건축이

하나가 된 풍경

유리트리트를 처음 마주하는 사람이라면 그 건축적 아름다움에 압도당하게 된다. 웅장하면서 종이를 접은 듯 반듯하고 구조적인 이 건축물은 콘크리트라는 소재로 변주할 수 있는 다양한 건축의 세계를 펼쳐온 건축가 곽희수가 선보였다. 숙소 오픈 후 한국건축문화대상, 국토해양부 장관상, 미국 아메리카 건축상 등 여러 타이틀을 꾸준히 얻으며 건축물 자체로 존재감을 발현해왔다.

멋진 수식어도 좋지만, 무엇보다 직접 머무르다 보면 의식하지 않은 사이 문득문득 시야에 담기는 감동적인 풍경으로 이 건축의 진정한 묘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회색 콘크리트 구조 사이에 벌어진 네모난 틈은 마치 풍경을 담는 프레임으로써 의도적으로 설계된 듯하고, 바라보기에 따라 산의 능선과 반대로 대칭을 이루는 구조가 되는 건물의 각도, 각 별채 사이로 우뚝 솟은 나무가 정렬되어 있는 풍경까지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독보적인 그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벽이 없는

오픈형 구조

객실은 50평대 펜트하우스 콘셉트부터 2인 커플 맞춤형까지 총 9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망이 특히 좋은 언덕 위에 위치한 펜트하우스형 객실인 '힐즈', 개인풀이 있어 파티룸처럼 즐길 수 있는 '밸리', 그리고 2인 중심 객실인 '스트림'으로 구분된다.

객실마다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데, 공통된 포인트는 벽으로 가리는 것 없이 탁 트인 공간이라는 것. 모두 높낮이를 살짝 달리한 복층 구조로 공간을 구획했다. 이곳의 대표 룸 타입인 힐즈의 내부는 거실 겸 다이닝 공간으로 활용하는 라운지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반 층씩 올라가면 각각 침실이 있는 구조다.

테라스 문을 열고 나가면 제법 넓은 공간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야외 스파도 있어 문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연을 느끼기 좋다.

가장 조용한 순간의

경험

유리트리트의 가장 큰 콘셉트는 '프라이빗'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숙박객이 아닌 이들은 들어올 수 없을 뿐 아니라 큰 길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위치해 있어 인파나 차 소리와 거리가 멀다. 오직 들리는 건 새소리나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의 사각거림. 사람의 발자국 소리 하나하나가 선명하게 들릴 정도로 소음이 없는 격리된 공간이라 그만큼 온전히 스스로에게 더 집중할 수 있다.

높은 층고로 된 객실의 통유리 창에는 시폰 소재의 블루 계열 커튼이 길게 늘어져 있는데, 낮 동안에는 얇은 이 커튼을 닫아놓아도 안에서는 자연광이 들어오면서 바깥의 풍경이 보이고, 반대로 밖에서는 실내 공간을 가려준다. 침대가 있는 공간에도 벽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침대에 누워서 산이 펼쳐지는 풍경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객실에서 보이는 건 오직 자연뿐,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잘 지켜지는 이곳에서라면 잠시나마 평화로운 일상을 꿈꿔볼 수 있다.

청정 공기 속 야외 스파

모든 객실에 기본적으로 설치된 야외 스파는 유리트리트를 즐기는 큰 즐거움 중 하나다. 청정한 공기를 맡으며 따뜻한 스파를 즐기고 있으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을 것이다. 전 객실 야외 온수 스파가 가능한데, 그중에서도 5개의 객실에는 특별히 발보아 시스템형 스파가 갖춰져 있어 고성능의 히팅 및 마사지 기능을 통해 피로를 풀기 좋다. 산 바로 아래에서 노천탕을 프라이빗하게 즐기다 보면 마치 자연인으로 돌아간 듯한 착각마저 들지 모른다.

인원수에 맞게 세팅되어 있는 어메니티까지 머무르는 내내 최고의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쓴 유리트리트에서 꿈꿔왔던 휴식을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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