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하루

잠들었던 오감을 깨우며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

웰메이드 휴식의 완성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 앤 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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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로쉬 리조트 앤 웰니스(이하 파크로쉬)가 위치한 강원도 정선군 숙암리는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봉우리가 겹겹이 솟은 산과 숲길, 바위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펼쳐진 자연이다. 온전히 사색하며 재충전을 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환경인 곳이다. 자연을 바라보며 마음을 비우고, 비워진 틈에 자연에서 오는 영감을 채우는 과정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는 쉽게 가질 수 없다. 파크로쉬는 이런 시간을 일부러 갖기 위해 찾아오는 웰니스 콘셉트 리조트다.

자연을 닮은
별장형 구조

경치가 좋고 공기가 맑은 곳에서 조용한 힐링이 가능한 이곳은 오픈 한지 이제 막 1년이 됐다.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시설은 기본, 어디에서도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메인 로비에는 난로를 둘러싸고 앉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뒀는데, 덕분에 프라이빗하고 고급스러운 별장에 온 기분마저 든다.

산의 능선에 맞춘 사선형 건축, 수억 년 동안 마모된 돌을 테마로 한 박찬우 작가의 돌 시리즈 사진, 자작나무와 돌에 영감을 받은 영국 작가 리차드 우즈의 작품까지 모두 강원도 정선이라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잘 짜인 프로그램 속
품격 높은 휴식

웰니스 프로그램은 이곳을 최고의 휴식을 위한 공간이라 부르는 큰 이유다. 매일 전문 강사진이 이끄는 요가, 명상, 필라테스 등 각종 클래스가 운영된다. 대부분이 무료이고, 스톨바 필라테스, 스프링보드 필라테스 같이 전문 장비가 필요하거나 시음을 통해 감각을 깨우는 마인드풀 테이스트 클래스나 쿠킹클래스 같이 재료비가 포함되는 일부 클래스는 유료다. 체크인하기 이틀 전부터 스케줄 확인 후 예약이 가능하다.

웰니스 프로그램 외에도 문화적 영감을 받으며 사색하는 라이브러리 역시 혼자만의 힐링에 적합한 스폿이다. 편안한 라운지체어에서 개별 음악 감상 시설을 즐기며 독서를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라이브러리와 웰니스 프로그램은 최상의 경험을 위해 16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다. 대신 아이들은 예술 공방 콘셉트의 아틀리에에서 공예테라피나 캘리그래피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아트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인도어 & 아웃도어 스파의
모든 것

파크로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힐링 포인트는 스파다. 인도어 스파는 웅장한 가리왕산의 전경을 보며 즐기는 사우나와 물속에서 각종 셀프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실내 스파에서는 매주 수요일 유료로 진행되는 프라이빗 아쿠아 플로팅 수업이 있어 임산부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이들도 많이 이용한다.

야외 자쿠지는 계절 불문 언제나 즐거운 곳이다. 요즘 같은 계절에는 코 끝은 시원하고, 몸은 따끈따끈하게 녹이는 재미가 있다. 자쿠지는 오픈형 4개, 프라이빗형 3개(유료)로 나눠져 있다.

바로 옆으로는 아웃도어 스파가 있는데 5~9월(변동 가능) 동안 운영한다. 리차드 우즈의 아티스틱한 패턴으로 덮여있어 여름 시즌에는 포토 스폿으로도 사랑받는다. 인도어 스파는 16세 이상만 출입 가능하고, 아웃도어 스파는 보호자 동반으로 12세 미만도 이용 가능하다.

강원도 산 기운을 품은
안락한 객실

파크로쉬의 객실에 들어서면 대리석이나 카펫이 깔린 바닥이 아닌 온돌 바닥이기에 어딘가 더 편안한 느낌이 더 든다. 카드 키를 꽂을 필요 없이 사람을 인식해 자동으로 작동되는 전등, 침대 헤드와 천장의 간접 조명 등이 아늑한 분위기를 더한다.

웰니스 콘셉트인 만큼 객실에는 숙면에 방해가 되는 커피 대신 티를 준비해뒀고, 식물성 재료를 사용한 스킨케어 브랜드 이솝 어메니티를 둔 것 등 섬세한 구성이 마음을 흔든다.

스위트형 객실은 킹 베드 1개와 싱글베드 2개가 있어 여러 명이 함께 묵기 좋다. 미니 싱크대와 전자레인지 등이 있는 키친 공간도 있다.

건강을 위해 좋은 음식을 먹고 맑은 공기를 쐬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본 게 언제인가 생각해본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 내 몸을 위한 소중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이곳에서 다시금 깨닫는다.

유러피안 럭셔리 스테이

인천 아트파라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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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파라디소는 지난해 9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옆에 유러피안 럭셔리 부티크 호텔 콘셉트로 화려하게 개관했다. 여기서 부티크 호텔이란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된 공간과 기존의 표준화된 호텔 서비스가 아닌 자신들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곳을 의미한다. 곳곳에 예술품이 배치되어 있어 우아한 전시장 같기도 하고, 높은 층고, 빛나는 샹들리에, 대담한 가구 배치로 마치 유럽의 고품격 호텔을 연상케 하는 이곳은 전에 없던 럭셔리 부티크 호텔의 품격을 새로이 정의한 공간이다. 이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잠들었던 오감이 깨어나는 기분이 절로 들 것이다.

시작부터 특별한
라운지 체크인

르네상스 시절 최상위 귀족의 아틀리에에 초대받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로비로 갔다. 이곳에서는 편안한 소파에서 웰컴 드링크 한 잔과 함께 체크인을 할 수 있는 일명 ‘라운지 체크인’을 진행한다. 화려한 공간만큼이나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초점을 맞춘 격조 높은 서비스다. 이 자리에서 앉았을 때 보이는 높은 벽을 가득 채운 작품은 알렉시아 싱클레어의 ‘Lady Justice’ 시리즈.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인 예술적 영감이 느껴진다. 이 외에도 전 객실 및 복도에 다양한 해외 아티스트의 작품이 걸려있는 등 남다른 예술적 분위기는 이곳만의 특별한 매력 중 하나다.

로비 층에 위치한 고급 연회장 분위기의 새라새는 조식부터 디너까지 제공하는 레스토랑이다. 기존 호텔 조식이 뷔페 식인 것에 반해, 이곳에서는 잘 차려진 반상으로 제공된다. 각각 3가지로 구성된 퓨전 한식 스타일 반상, 서양식 반상 중 선택하면 된다.

호텔 전체를 만 19세 이상 출입 가능한 공간으로 지정하고 투숙객만이 들어올 수 있어 전반적으로 평온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과감하고 화려한 인테리어부터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맞춰 진행하는 섬세한 서비스까지 기존에 생각했던 호텔에 대한 상식을 모두 뒤엎는 구성이 특별한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전 객실
스위트룸의 위엄

총 58개로 구성된 객실은 모두 스위트룸이다. 객실 내부는 호화로운 대리석, 블랙&골드의 색감을 기본으로 과감한 패턴을 활용하고 화장실에까지 작품이 걸려있는 등 상상 이상의 호화로움이 느껴진다. 객실 뷰 또한 이색적이다. 일부 클럽 크로마가 있는 바깥쪽 뷰를 제외하고는 모두 플라자 뷰라는 사실. 객실에서 사람들이 오가는 플라자 광장을 내려다보는 건 꽤나 이색적인 즐거움이다.

가장 베이식한 룸 타입인 듀플렉스는 기존 호텔에서 보기 힘든 복층 구조다. 상부 층은 와인 냉장고부터 별도의 TV, 소파가 놓여 있어 마음껏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침실과 파티룸을 구분했기에 위층에서 편히 놀다가 쉴 때는 편히 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체 객실 수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시그너처 룸 타입인 디럭스 스위트는 격조 높은 럭셔리가 구현된 곳이다. 시몬스 뷰티레스트의 킹사이즈 침대, 라운드 타입의 욕조와 대리석으로 완성된 넓은 욕실, 별도의 드레스룸까지 유럽 잡지에서 본 듯한 인테리어의 정수를 구현했다. 특히 욕실의 거울 속에는 미러 TV가 들어가 있어 욕조 속에서 보내는 시간까지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무료로 제공하는 화이트 와인 한 잔과 함께 아늑한 배스 타임을 즐기기에 최적의 컨디션이다.

단 3객실만 있는 로열 스위트는 이 호텔에서 가장 크고 호화로운 타입이다. 기존 디럭스 스위트룸에서 방 하나가 더 있는 규모다. 큰 공간에 들어선 럭셔리한 가구들은 모두 해외 직수입 브랜드로 채워졌으며, 하이엔드 오디오 카르마가 있는 등 남다른 품격을 자랑한다. 침실과 라운지를 비롯해, 긴 테이블이 있는 회의 공간, 엔터테인먼트 공간까지 있어 룸 안에서 웬만한 것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1박에 500만 원대를 호가하는 등 초럭셔리를 표방하고 있으며 연예인이나 기업인 등 VIP 등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궁극의 럭셔리란 바로 이것
프라이빗 스파

프라이빗 스파는 아트파라디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다.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는 무료로 운영, 시간당 최대 2팀이 이용할 수 있고 13~22시까지는 예약자에 한해 1시간씩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다(1인당 35,000원 비용 발생). 프라이빗하게 온수 풀에서 피로를 풀다가 언제든 휴식을 취하도록 라탄 베드가 준비되어 있는 등 전반적으로 리조트의 일부를 고스란히 실내로 가져온 듯한 형상이다. 참고로 이곳에서는 수영복 착용이 필수다.

오감만족 워터파크
씨메르

한국적 찜질방과 유럽 감성의 스파를 접목시킨 힐링 스폿 씨메르는 화려한 조명까지 오감이 즐거워지는 곳이다. 넓은 메인 풀과 그곳을 조망하는 인피니티 풀, 워터 슬라이드까지 유명 워터파크를 뛰어넘는 즐거움은 물론, 전에 없던 고품격 시설을 경험할 수 있다.

씨메르가 포함된 패키지 숙박이 아니라면 이용 시 별도의 요금(1인당 46,000원)이 발생한다.

에디터 가이드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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