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메르

레저

힐링의 파라다이스

씨메르

이국적이면서 프라이빗한 물놀이와 스파.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휴식.

즐거움과 휴식의
파라다이스

북적이는 인파를 피해 다소 늦더라도 여유로운 휴가를 택한 이들에게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은 이름 그대로 천국 같은 환경을 제공한다. 고급스럽고 넓은 객실에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클럽 크로마,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럭셔리 스파 씨메르 등 온갖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근처에 있어 다채로운 호캉스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중에서도 특별한 즐거움과 힐링을 누리고 싶다면 단연 씨메르에 가야 한다. 씨메르는 유럽형 스파와 풀장에 한국형 찜질방이 결합된 힐링의 파라다이스라 할 수 있다.

예술작품 같은
실내외 풀장

씨메르는 크게 아쿠아 스파존과 찜질 스파존으로 나뉜다. 특히 이탈리아의 산마르코 광장을 닮은 1층의 워터플라자에선 다양한 타입의 선베드를 유료로 이용 가능하다. 2층의 인도어 인피니티풀은 인어가 수영하는 듯한 그림 같은 사진을 건질 수 있어 씨메르에서 인기 있는 포토스팟 중 하나이다.

아웃도어 풀은 바다를 닮은 파란 풀장과 하얀 천막이 어우러져 있어 이국에서 수영하는 것 같다. 이곳의 선베드와 룸 형태의 카바나 역시 렌탈샵에서 일정 금액을 내면 대여할 수 있다. 바깥 공기를 마시며 수영하다 잠시 카바나에서 쉬어 가보자.

3층의 인피니티 풀 이스트&웨스트는 탁 트인 전망에 광활한 대지가 끝없이 펼쳐져 있어 그 자체로 아름답다. 촬영 팁으로는 노을 진 하늘과 비행기를 함께 담으면 작품 같은 사진이 연출된다고.

짜릿한 액티비티
황홀한 명상

씨메르에선 역동적인 액티비티와 고요한 명상의 상반된 재미가 공존한다. 트렌디한 미디어가 사용된 아쿠아 클럽에선 주말마다 신나는 클럽 분위기가 연출되며 아쿠아 루프&토네이도 슬라이드에선 4계절 내내 4층 높이의 짜릿한 슬라이드를 탈 수 있다.

버츄얼스파에선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풍경이 분마다 변해 차분하게 명상하기 좋다. 벤치에 누워 발끝에 걸린 황홀한 풍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눈을 뜨고도 꿈을 꾸는 것만 같다.

이색 테마의
고품격 찜질방

풀장에서 놀다 차가워진 몸을 기분 좋게 덥혀줄 찜질 스파존. 이곳엔 다채로운 테마의 찜질방이 많이 있다. 그중 천장이 오묘한 빛으로 물결치는 웨이브 드림은 엄마의 배 속에 있는 것처럼 기분 좋은 안락함과 고요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다.

편백나무 룸에선 자연의 피톤치드 향을 맡으며 보다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더 많은 찜질방

이외에도 찜질 스파존엔 이색 테마의 찜질방이 많다. 각 찜질방의 특징에 따라 효과가 다르니 현재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곳에 가보자.

고급스러운 거실 룸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커뮤니티 룸에서 모노 라이브러리 잡지를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스낵바에선 식혜와 수정과, 모둠 과일 등의 간식을 즐겨보자. 두 곳 다 24시간 운영.

놓칠 수 없는
미식의 순간

흔히들 풀장 근처의 음식은 퀄리티가 낮을 거로 생각한다. 하지만 워터플라자의 푸드플라자는 그러한 예상을 기분 좋게 저버린다. 커다란 새우와 전복이 통째로 든 해물 라면과 부드러운 와플 샌드위치는 꼭 먹어봐야 한다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인피니티바 8의 칵테일도 놓칠 수 없는 별미이다. 수영하다 마시는 칵테일은 보통 때보다 더 달콤하게 목을 축여준다.

다소 늦게 떠나서 더 여유롭고 선물 같은 휴식. 씨메르에서 맘껏 누려보자.

에디터 가이드

체크리스트

다채롭게 즐거운 호캉스

더 많은 호텔 보러가기 >

다른 매거진

티켓 구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