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별자리 한옥스테이

전주여행 별자리‥ 주인분께서 도착전에 안내문자로 상세히 주차와 위치정보 주셔서 편하게 도착하고 머물수있었습니다. 경기전이 바로 코앞 전동성당도.... 한옥마을안에 위치해있어서 왔다갔다 한옥정취를 느낄수있었습니다. 객실상태도 너무 깔끔하고 아침에 창문을 여니 힐링 그자체였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조식까지 감동~♥♥ 또 방문하고 싶어용!^^

전주 한옥마을~ 돌담길 따라 걸어서 도착한 별자리 한옥집~ 너무 멋찐 한옥 하우스^^ 어여쁜 사장님께서 미소로 반겨주셨다. 먼저 우리를 숙소로 안내 해주시고, 지도를 보면서 주변 관광명소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다. 숙소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아주 쾌적한 분위기였다. 이렇게 우리는 아름다운 한옥 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보냈답니다. 다시 또 오고싶다는 생각과 함께 ^^ 사장님~~꼭! 다시 오겠습니다. 여러분 강추해요^^

한옥감성 숙소를 찾다가 선택한 별자리‥대만족이에요.!! 서까래가 보이는 다락에 누워 친구들과 예쁜추억 만들었습니다. 뚜벅이로 왔는데 짐도 보관해주시고‥너무 감사했습니다. 친구들도 꼭 다시 오자며ㅎㅎ 푹신한 라텍스;침구류 욕실상태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여러모로 신경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침에 조식을 챙겨주시는데 한옥마루에서 먹는 경험도 색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위치도 한옥마을 주변 관광지 가운데에 있어서 접근성도 너무 좋네요. 다음에 전주 온다면 꼭 다시 여기로 오고 싶었습니다.

숙소 깨끗하고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이 최고에요 진짜ㅠㅠㅠㅠ 다음에 전주 오면 또 방문하겠습니당☺️

한옥마을이랑 가깝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넘 좋았어요!하지만, 주차비가 따로 나간다는점과 옆방 소리가잘들린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제가 여태껏 머물렀던 숙소들 중에 감히 최상이라고 말할수 있을거 같아요😍 숙소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장님이 청소, 청결, 분위기까지 신경쓰신게 딱 가보면 티가 납니다👍🏻 미리 주차장 위치도 알려주시고, 할인쿠폰도 주시고, 당일날 문자도 미리 주시고 이렇게 세심하고 챙김 받는 기분이 드는 숙소가 또 있을까요 ? 프론트 가면 구경거리, 추천 맛집, 메인도로 등 지도로 다 알려주시고, 조식도 일정상 안되다가 될것 같아서 다시 부탁드리니 흔쾌히 만들어주시고....❤️‍🔥 조금이라도 불편한 부분 이 없게끔 가기 직전까지도 계속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요 🥳 다음에 또 전주 온다면 재방문 의사 100000000%입니다 ~!

여자셋이서 함께한 1박2일 여행이였습니다. 주차를 걱정했는데 사장님께서 나와서 안내 해주셔서 편안히 주차도 잘 했습니다. 한옥은 처음인데 나름 아기자기 하니 분위기도 좋고 예쁘더라구요. 좁지만 화장실도 딸려 있어서 불편없이 지냈습니다. 온돌이라 뜨끈하게 지지고, 추워지는 계절이라 살짝 우풍은 있었지만, 어릴적 기억도 나고 좋았어요.(주무실때 긴팔 입고 주무셔요~반팔입고 이불 걷어차면서 자니 살이 차가웠어요~^^;) 아침도 너무 정성 스럽고 예쁘고 푸짐하게 챙겨주셔서 든든히 잘 먹었습니다(과일4-5종류,삶은계란,식빵+잼,커피) 어른 셋이 뜨끈하게 잘자고, 든든하게 아침까지 먹은거 치고는 너무 저렴한 가격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전주에 가게 되면 또 찾고 싶은 곳이에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이런저런 숙소 많이 다녀봤지만 정말 최고였어요! 왜 별 5개인지 알 것 같네요! 우선 위치가 정말 좋고 사장님이 정말정말 친절하세요 ㅠㅠ 이렇게 친절한 사장님이 또 계실까요.. 🥺♥️ 근처 맛집도 소개해주시고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곳에서 저녁도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 방도 정말 땀이 말 정도로 따뜻하고 깨끗하고 이불도 매트도 폭신하니 좋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마루도 마당도 너무 귀엽습니당 ..♥️ 다들 전주한옥마을 오신다면 별자리 추천드려요 저는 또 와도 여기서 묶을거에요! 그리고 아침에 주시는 조식도 너무 맛있고 예뻐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

한옥마을이랑 가깝지만 시끄럽지는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지만 두명 자기에 충분히 넓고 좋았어요 들어갔을때 미리 보일러를 켜둬주셔서 0도의 추위에서도 온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도 되게 친절하시고 응대도 좋았어요 어메니티 또한 잘 준비돼있습니다 수건이 여섯개라 감동받았네요 무엇보다 좋은건 방 안에 창문이 있어서 바깥 구경하기도 좋았고 환기도 잘되고 예뻤어요 한옥 특성상 조금 시끄러울 수는 있어도 그건 그날그날의 뽑기 운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잘묵고 갑니다 사장님 번창하세요 다음에 다시 묵고싶은 숙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