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사람 많은 휴가철이라서 확실히 사람이 너무 많았구요 도떼기시장같긴했어요 라운지도 줄서서들가고 조식도 1시간 대기했구요 근데 저흰 만족했네요저희 포함 보통 조식 늦게 나온 분들이 대기했는데 그건 시간 일찍 나가서 먹으면 되는 부분같구요 8시15분에만 나가도 1시간 대기하고 10시엔 다 먹고 들갈수이써요 저희가 그랬구요조식이 10시까진데 그것보다 더 늦게 나와서 줄슨거때메 밥못먹었다고 항의하거나 환불요청은 좀 아닌것같네요ㅠ직원분들 고생하는것같았음물론 호텔측에서도 일케 사람많을땐 어케 해야되는지 미리 조식시간을 1부 2부로 예약제로 나누던가 8시 30분 이전까지는 오라던가하는 규정을 정해줘야할것같긴했는데 미리 대처안한점은 아쉽긴하네요 수영장은 다른 댓처럼 예약이 좀 힘들지만 원하지않는 시간대라도 이용할수있긴해요근데 애초에 수영모자만 써야돼서 전 이용안하긴했어요 ㅋ헬스장은 신식에 시설좋아서 만족했고 사람 바글거리던거빼면 라운지도 만족!!!!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서비스부분 만족했어요또 갈 생각입니다 너무 저렴해요이제까지 라운지 호텔들 이용 많이했지만기본50은 줘야되는데 여긴 정말 저렴한 호텔치고는 시설도 서비스도 만족했어요엘베는 붐빌때가면 좀 기다리긴해야되는데큰 불폄함은 없었구요체크인 쿠키 센스좋구 주변에 뭐가 없긴한데15분정도 산책겸 걸으면 수내역이랑 백화점있어서이정도면 만족 이가격에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봅니다휴가철만 피하면^^;

직원분들 친절하고 시설 깨끗해요~ 다만, 성수기도 아닌데 상시 주말 수영장 1회 이용은 가족동반여행엔 재예약이 고민되네요.

5성 호텔을 이정도 가격에 묶을수 있다는것 자체가 호텔투어하는 입장에서 매우 매력적이고 완벽했습니다. 룸서비스도 완벽하고 주변의 식당들또한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 흡연구역 근처 한옥풍의 구조물들과 나무들이 매우 매력적이였습니다. 직원분들의 설명과 태도또한 친절하였으며, 호텔을 구성하고있는 건물들의 마감또한 군더더기없이 완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방문하겠습니다.

호텔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어요특히 리셉션에 지배인 남자분이요룸도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포레스트 뷰 인점을 감안하더라도차도에서부터 올라오는 소음은 불가피하더군요새벽에 적막같은 무음은 없어요수면에 예민하신 분들은 차 소음때문에 신경 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그 외엔 조식 메뉴도 깔끔하고 많고, 모든 분들이 친절하셨으며 만족했습니다

이 가격에 이용할 수 없는 정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라운지의 음식들과 쥬류가 정말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쾌적하고 창문쪽에서 볼 수 있는 숲뷰까지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방문했던 동료가 주차비를 계산하면서 숙박비에 비해 너무 많은 금액이 나와서 완전히 맘이 상해버렸지요 추가1대정도까지는 50%할인정도라도 하는게 좋지않을련지 생각됩니다 번잡한 도심도 아닌데 그리고 친구는 방문도 하지 말라는 뜻인지? 쩝 ㅠㅠ

정말 호텔에서 뵌 모든 직원분들이 넘넘 친절하셨고 새호텔이라 너무 깨끗했어요. 라운지 음식도 조식도 모두 맛있었어요. 집근처라 자주 갈예정입니다. 다만 아직 새호텔이라 새집증후군 냄새가 살짝 나더라구요 그외엔 모두 만족했어요

장점 깨끗하고 좋아요객실도 넓고 쾌적해요신축이라 좋고 뷰 좋아요커피캡슐, 티, 쿠키가 무료제공돼요단점 얼음이 유료라는게 아쉬워요편의점에는 물건이 많지가 않아요엘레베이터가 잘 안와요

이그제큐티브룸은 처음 이용해봤는데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고 조식도 먹을 수 있어요! 늦잠 때문에 조식은 못먹었지만 평일엔 데메테르관? 거기서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여 시설은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수영장도 이용했는데 물이 깨끗하더라고요 추천해요 :)

차가 있다면 위치 또한 분당-판교 옆이여서 편의 아주 좋고요 신설이라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넘 친절하셨습니다~~조식은 식사류가 엥 이게 끝인가? 싶을 정도로 적었고 베이커리류가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