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드 호텔 서울

인사동,북촌,안국,서촌까지 위치접근성 굉장히 좋고 주차장, 로비, 룸 컨디션 최상입니다 침대도 굉장히 포근하고 편했어요다만 문 아랫쪽이 떠있을정도로 빈틈이 있어 복도 소음이 잘 들리고 , 밤에 옆방 외국인들이 술먹고 울며 싸우는 소리가 다 들릴정도로 방음이 취약합니다

다른분들 말씀대로 경찰서 뷰였는데 아침에 우연히 일출을 보게 되어서 좋았네요 무료 업글도 해주시고 이것 저것 너무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좋았어요 전철역이랑도 걸어가기 멀지 않은 거리라 굿굿

가격대비 편의성나 청결정도는 압도적으로 좋았다 하지만 배드버그는 심하진 않지만 있눈듯 했다

여러모로 정말 만족감 넘치는 호텔이었습니다.잘 쉬다갑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의사 있습니다:)

1. 버스지하철 가까워서 편리2. 광화문 가까워서 저녁에 구경거리 많음3. 방음은 잘 안되는편4. 객실 내부 매우 깔끔!

방은 지내기 좋았는데, 청소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수도꼭지가 새네요. 수리도..

교통도 편리하고 침대도 편했어요. 다만 커피포트 꽂는 콘센트에 먼지가 넘 많아서 정전기가 생길까봐 내가 먼지를 닦고 사용했어요

위치도 괜찮고 친절하고 처음엔 다 좋았습니다다만 침대는 확인하셔야 할 듯 합니다 베드버그가 많은건지 자는내내 간지러웠습니다 어머니가 잠을 거의 못 주무셨습니다 늦은밤에 잠들어서 그 전까진 몰랐는데.. 자다 일어나서 알러지약 먹고 잤는데도 일어나서 샤워하기 전까지 긁었네요가족여행으로 간건데 많이 속상했습니다...침구확인만 더 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친절함과 청결은 별개인거 같네요글 삭제하지마시고 제발 참고해주세요

방은 여름이라 그렇지만 냉기가 흘러 너무너무 춥고 덜덜 떨면서 잤어요.....윗층인가 옆방인가 방음이 안되서인가 밤새도록 쿵쿵 거려서 잠을 잔건지.. 피곤해 죽겠네요어쩔수 없이 이용했지만 다음에는 이용 하지 않을것 같네요

인사동 근처에 이렇게 가성비 좋은 숙소가 있어서 잘 쉬다갑니다전망 좋은 방에서 잘 쉬고가요 단 방음이 안되긴 합니다 제가 묵은방 옆에 분들은 정말 조용하시던데 엘리베이터 근처 방 커플이 묵은거 같던데 체크인시 올라가서 지나갈때 민망한 소리와 체크아웃할때 그 방서 민망한 소리가 많이 나더라고요그점 빼고는 다 훌륭합니다